[@오만과편견]
비판할건 비판해야죠...
배에 있던 장병들이 저 지경이 됐는데
우릴 위해 열심히 복무하는 군인들이 저런 처참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 비판하고 분개하는건 당연지사 입니다.
군인을 챙겨줘야 하는건 정부에서 했어야죠
백신이 남아도는 나라도 있다던데,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군인들조차 방치되는군요
[@오만과편견]
나라에선 아무것도 안해주니 문제가 아닐까요?
나라에서 불러서 입대하고 배타라고 해서 배 타고 근데 코로나 시국인데 왜 백신은 안주나요?
같이 노력해야지 되는건 맞는데 나라에 부름에 응해서 갔을뿐인데 이래서
부를 땐 국가의 아들 다치면 느그아들 이라는 소리가 나오나 봅니다.
근데 솔직히 저게 대통령 탓은 아니잖아? 나라에 문제 많은건 뭐 하루 이틀일은 아니고, 잘못된건 비판하고 고쳐나가는게 당연한건데, 모든걸 대통령탓을 하는게 이상한거지. 눈꼽만큼이라도 관련이나 책임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언제나처럼 군대가 군대같은 짓 한건데 이번에는 언론들이 신난다 하고 대통령이 군통수권자인데 뭐했냐. 정부탓 대통령탓을 하니 웃긴거지. 뭐 군에 거머리가 많아서 급식이 부실로 나와도 통수권자인 대통령 탓이고, 뭐 성추문이 일어나도 통수권자인 대통령 탓인가?
그냥 애초부터 청해부대 내부에서 숨기고 축소하고 보고도 제대로 안해서 대응 늦어져서 이지경 된건데, 또 이게 왜 정부탓인지. 2월에 출항한 배가 출발 당시에는 아무도 코로나가 없었는데 중간에 정박했을때 바이러스가 들어간거잖아. 지들은 방역복 입고 보급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바이러스가 어떻게 들어갔다는거야. 분명히 관리 소홀한 틈에 나가서 뭔가 하다 걸려온 인원이 있는거지. 백신을 왜 미리 안보냈냐는데 상식적으로 지침대로만 했으면 바다에 고립된 배로 바이러스가 들어갈수가 없으니 백신 수송까지 계획하지 않고 귀국하면 맞추자고 후순위로 밀었다고 해도 큰 문제삼을 판단은 아닌것같은데.
[@오픈유어아이즈]
그걸 군 윗분들에게 탓을 돌렸다면 (흔히 아는 그분이 국방부 탓으로 돌렸다면) .
‘장병 백신접종전에 이미 출항을 하였기에 어쩔수 없다’ 라고 얘기만 해서는 해결이 되나요?
다 양보해서 그 장병들 중 한 명이 본인들 자식이었으면 그런 말이 나오나요?
정말 지옥같은 경험을 한 장병들 중 한명이라도 그분들 자식중 한명이라도 나왔으면 뭐라고 안합니다.
일단 이건 국가에서 사과해야 할 일은 맞다. 백신이 없던 시절도 아니고.
배타고 해외로 떠나는 장병들을 백신을 안맞추다니.
군대의 수반이 대통령인 한국체계에서는 대통령의 사과도 필요하다고 본다.
근데... 지금 코로나 시국에 전체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듣는 와중에
(아 물론 일본, 한국언론 제외)
대응이 잘못된 사례가 나왔다고 얼씨구나 하고 '이게 나라냐?'
대가리 속에 정치 밖에 안들었으니 건수만 나오면 저따위 소리가 나오지.
세상 만사가 정치가 기준 잣대이니. 반사적으로 미친개 짖느거 마냥 저런 뻘소리가 나오지.
하기사 정치병은 약이 없기는해.
김현정 PD의 국방부차관 인터뷰에 따르면 ( https://www.nocutnews.co.kr/news/5592341 )
- 중증도 증상 인원은 3명 있다.
- 청해부대 출항은 2월 8일. 국내 예방접종은 2월 말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파병 전 접종은 불가능 했음
- 백신 물량이 이미 있었더라도 의료진 우선 접종이었기 때문에 파병 전 접종 불가능
- 출항 후 2월말과 3월에 걸쳐 질병청과 백신접종 협의를 했지만 해외에서 또는 공해상에서 백신 부작용을 우려하여 접종하지 않기로 함.
- 의료시설이 갖춰진 기항지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일주일 정도 출항을 기다리는 방법이 있었지만 일정상 정박은 3~4일 정도라서 못 함.
- 바이러스는 기항지에서 군수품 적재 시 유입되었을 것으로 추정
- 함정내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었다고 추정
[@밥밥도]
저는 출항 이후 백신접종을 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 수입된 백신을 다시 해외로 보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충분히 가능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해군측에서 원정출항함정 백신접종에 큰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고 감염인원 발생 후 지휘관의 판단에도 잘못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함정의 수병 침실 구조를 보면 감염자가 생기면 모두에게 감염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건 자명해 보입니다.
욕 먹을만한 일이 맞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나라가 맞습니다.
[@밥밥도]
비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님 말씀 듣고 제가 쓴 글 다시 읽어봤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읽었을 경우엔 정말 모를것 같더군요.
다시 말씀드리면 장병들이 국내에 들어와서 치료 받고 있는건 아시죠?
그 상황에서 .. 어느 윗분들이.. 그 장병들에게.. 언론사와 접촉 하지말라고 말씀을 하셨죠?
왜 그럴까요..?
캥기는게 없으면 그런 말씀을 안하셨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비문이라고 말씀하셔서 그나마 깨진분들이라도 이해 할 수 있게끔 쉼표든 뭐든 요즘 분들 읽기 쉽게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가면 갈수록 추정으로 말씀하시는데..
거 추정 아니면 말씀을 못하십니까?
추정말고 팩트를 가져와서 저를 후드려 패신다면 제가 찍소리도 못할텐데요.?
[@웨입]
보세요.
위 기사와 댓글에 국방부 입장이 적혀 있지 않으니까 그들의 입장도 들어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더 발전적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국방부차관의 인터뷰를 그대로 붙이고 나름 요약을 한 거고요. 추정한 것은 제가 아니고 국방부차관입니다.
추정이라고 썼다고 팩트가 아닌게 아니고요. 국방부 차관이 저렇게 추정하고 있다고 말한 것이 팩트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은 그 밑에 댓글로 달았고요. 함정지휘관과 해군, 국방부 욕먹을만 했다고 써놨습니다.
제가 해군이나 정부를 옹호하는 글을 썼나요?
그리고 님의 윗 글을 이해 못하는 건 읽는 사람이 대가리까 깨져서 그런게 아니고요. 님이 글을 잘 못 쓰셔서 그런겁니다. 비문이요.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싶으시면 쟤는 저런 놈일 것이다 혼자 머리속에 만들어 놓은 허수아비와 싸우지 마시고요
잘 읽어보고 비판을 하셔야죠.
[@밥밥도]
그래요.
제가 다시 위로 올려보니 본인이 쓴 글에 본인이 댓을 다셨더군요.
저는 당신이 쓴 글에 (원 댓글) 대해서만 댓글을 달았던거구요.
아이피를 정확하게 확인 안한 제가 잘못이네요.
본인이 쓴글에 댓글을 잘 달지 않다보니 제가 잘못보았네요.
상반되는 글을 그렇게 쓰시다보면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요?
본인글에 자문자답을 할거면 일기장이 쓰심이..
[@인지지]
님아..
적당히 유추를 하고 본인에겐 맞다 생각하는것만 받아 들이지 마시구요.
나라가 거기서 왜 나와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나라가 왜 나와요?
그동안 제가 쓴 글?
ㅋㅋㅋㅋ 진짜 깨지면 적당히 깨지세요.
진짜 일베나 대깨나 요즘에는 분간이 안갑니다.
사설에 감정적,공격적 글만 보고 반사적으로 반응하지마시고.
인류 전체가 처음 겪는데 뭘 국가에 탓만하고..
같이 노력해서 바꿔나가는거 아닌가요? 서로 할일 하면서.
배에 있던 장병들이 저 지경이 됐는데
우릴 위해 열심히 복무하는 군인들이 저런 처참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 비판하고 분개하는건 당연지사 입니다.
군인을 챙겨줘야 하는건 정부에서 했어야죠
백신이 남아도는 나라도 있다던데,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군인들조차 방치되는군요
국가에 탓만 한다고 하기엔 대한민국 국민들 대부분 잘 하고 있지 않나요?
게시글 작성자 본인 등판
덤으로 중앙일보
거기에 대해서 대깨가 걸려 들었네요?
이거 참.. 문어가 걸린거임? 아님 군소가 걸려든거임?
나라에서 불러서 입대하고 배타라고 해서 배 타고 근데 코로나 시국인데 왜 백신은 안주나요?
같이 노력해야지 되는건 맞는데 나라에 부름에 응해서 갔을뿐인데 이래서
부를 땐 국가의 아들 다치면 느그아들 이라는 소리가 나오나 봅니다.
일단 깨진분들이나 베충이나 본인 불리할때 이러한 글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아! 그렇다고 님이 벌레나 깨문이 아니라는 거에욤.
비판할건 하자..잘못한건 잘못한거다...
그냥 애초부터 청해부대 내부에서 숨기고 축소하고 보고도 제대로 안해서 대응 늦어져서 이지경 된건데, 또 이게 왜 정부탓인지. 2월에 출항한 배가 출발 당시에는 아무도 코로나가 없었는데 중간에 정박했을때 바이러스가 들어간거잖아. 지들은 방역복 입고 보급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바이러스가 어떻게 들어갔다는거야. 분명히 관리 소홀한 틈에 나가서 뭔가 하다 걸려온 인원이 있는거지. 백신을 왜 미리 안보냈냐는데 상식적으로 지침대로만 했으면 바다에 고립된 배로 바이러스가 들어갈수가 없으니 백신 수송까지 계획하지 않고 귀국하면 맞추자고 후순위로 밀었다고 해도 큰 문제삼을 판단은 아닌것같은데.
‘장병 백신접종전에 이미 출항을 하였기에 어쩔수 없다’ 라고 얘기만 해서는 해결이 되나요?
다 양보해서 그 장병들 중 한 명이 본인들 자식이었으면 그런 말이 나오나요?
정말 지옥같은 경험을 한 장병들 중 한명이라도 그분들 자식중 한명이라도 나왔으면 뭐라고 안합니다.
배타고 해외로 떠나는 장병들을 백신을 안맞추다니.
군대의 수반이 대통령인 한국체계에서는 대통령의 사과도 필요하다고 본다.
근데... 지금 코로나 시국에 전체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듣는 와중에
(아 물론 일본, 한국언론 제외)
대응이 잘못된 사례가 나왔다고 얼씨구나 하고 '이게 나라냐?'
대가리 속에 정치 밖에 안들었으니 건수만 나오면 저따위 소리가 나오지.
세상 만사가 정치가 기준 잣대이니. 반사적으로 미친개 짖느거 마냥 저런 뻘소리가 나오지.
하기사 정치병은 약이 없기는해.
정말 치고박고 싸우는걸 생각하고 올린게 아닌데 정치병으로 마무리를 지으시다뇨 ㅋㅋㅋ
진짜 이명 그분 광우병으로 시끄러울때 그 구멍 뚫린 뇌 마냥 그냥 짓걸이시는거 보니 ..
우리나라 미래 참 밝습니다 ^^
20대 남자중에서도 제일 건강한 애들 뽑아서 데리고 가는데 살려달라 비명? 누구한명 실려나오고나 중증환자 한명도 없는데 개소리좀 그만해라 쪽팔리지고 않냐
- 중증도 증상 인원은 3명 있다.
- 청해부대 출항은 2월 8일. 국내 예방접종은 2월 말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파병 전 접종은 불가능 했음
- 백신 물량이 이미 있었더라도 의료진 우선 접종이었기 때문에 파병 전 접종 불가능
- 출항 후 2월말과 3월에 걸쳐 질병청과 백신접종 협의를 했지만 해외에서 또는 공해상에서 백신 부작용을 우려하여 접종하지 않기로 함.
- 의료시설이 갖춰진 기항지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일주일 정도 출항을 기다리는 방법이 있었지만 일정상 정박은 3~4일 정도라서 못 함.
- 바이러스는 기항지에서 군수품 적재 시 유입되었을 것으로 추정
- 함정내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었다고 추정
국방부 입장은 위와 같다고 합니다.
국내에 수입된 백신을 다시 해외로 보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충분히 가능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해군측에서 원정출항함정 백신접종에 큰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고 감염인원 발생 후 지휘관의 판단에도 잘못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함정의 수병 침실 구조를 보면 감염자가 생기면 모두에게 감염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건 자명해 보입니다.
욕 먹을만한 일이 맞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나라가 맞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아니죠?
허락 된 분이나 거기에 포함 안되는 사람이 나와서 얘기하는거?
조금만 더 생각을 해봅시다
모든 문장이 비문이고 의미를 알수 없네요.
조금만 더 생각을 하고 글을 씁시다.
님 말씀 듣고 제가 쓴 글 다시 읽어봤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읽었을 경우엔 정말 모를것 같더군요.
다시 말씀드리면 장병들이 국내에 들어와서 치료 받고 있는건 아시죠?
그 상황에서 .. 어느 윗분들이.. 그 장병들에게.. 언론사와 접촉 하지말라고 말씀을 하셨죠?
왜 그럴까요..?
캥기는게 없으면 그런 말씀을 안하셨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비문이라고 말씀하셔서 그나마 깨진분들이라도 이해 할 수 있게끔 쉼표든 뭐든 요즘 분들 읽기 쉽게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가면 갈수록 추정으로 말씀하시는데..
거 추정 아니면 말씀을 못하십니까?
추정말고 팩트를 가져와서 저를 후드려 패신다면 제가 찍소리도 못할텐데요.?
위 기사와 댓글에 국방부 입장이 적혀 있지 않으니까 그들의 입장도 들어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더 발전적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국방부차관의 인터뷰를 그대로 붙이고 나름 요약을 한 거고요. 추정한 것은 제가 아니고 국방부차관입니다.
추정이라고 썼다고 팩트가 아닌게 아니고요. 국방부 차관이 저렇게 추정하고 있다고 말한 것이 팩트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은 그 밑에 댓글로 달았고요. 함정지휘관과 해군, 국방부 욕먹을만 했다고 써놨습니다.
제가 해군이나 정부를 옹호하는 글을 썼나요?
그리고 님의 윗 글을 이해 못하는 건 읽는 사람이 대가리까 깨져서 그런게 아니고요. 님이 글을 잘 못 쓰셔서 그런겁니다. 비문이요.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싶으시면 쟤는 저런 놈일 것이다 혼자 머리속에 만들어 놓은 허수아비와 싸우지 마시고요
잘 읽어보고 비판을 하셔야죠.
제가 다시 위로 올려보니 본인이 쓴 글에 본인이 댓을 다셨더군요.
저는 당신이 쓴 글에 (원 댓글) 대해서만 댓글을 달았던거구요.
아이피를 정확하게 확인 안한 제가 잘못이네요.
본인이 쓴글에 댓글을 잘 달지 않다보니 제가 잘못보았네요.
상반되는 글을 그렇게 쓰시다보면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요?
본인글에 자문자답을 할거면 일기장이 쓰심이..
기사도 조센징거리는 언론사 기사 가지고 더럽게 징징대네
언론사에서 팩트가 아닌걸 이야기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언론사 이름보고 쉐도우복싱
자기들이 좋아하는 팩트는 부풀리고 싫어하는 팩트는 축소시키고 그러면 안되는 거겠죠??
생각!! 띵킹!!
티비 광고에도 많이 나왔잖아요?
띵킹!!
솔직히 이야기하세요 ㅋㅋ
그동안 글쓴 글들 대충 보기만 해도 답 나오는구만요
님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잖아요
적당히 유추를 하고 본인에겐 맞다 생각하는것만 받아 들이지 마시구요.
나라가 거기서 왜 나와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나라가 왜 나와요?
그동안 제가 쓴 글?
ㅋㅋㅋㅋ 진짜 깨지면 적당히 깨지세요.
진짜 일베나 대깨나 요즘에는 분간이 안갑니다.
나라가 왜 나오긴 님은 애초에 진실에 관심도 없고 나라 말하길 비는게 님 댓글을 보니 느껴져셔 말한것임
벌레짓 하려거든 머리에 상식과 진실좀 넣고 댕겨라 좀....
힘내세요!!
애초에 진실에 관심이 없다?
조금만 검색해도 다 나오지 않나요? 조중동 아니라도 다 나와요 님아..
제발 벌레짓 만도 못한 깨진짓 하려면 상식과 진실좀 넣고 당겨라 좀….
문은 성역입니다. 아닥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news.v.daum.net/v/20210723191355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