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업 근황

그 기업 근황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25749?cds=news_edit


 

국정감사에서 여성 입사시 임신포기각서 쓰게했다는 증언 나옴


남양 분유만드는 회사 아니었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1.10.06 21:39
남양이 남양했을뿐~
밥밥도 2021.10.06 22:19
엄마를 상대로 물건 파는 기업이 엄마를 노예취급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074 공무원들이 23시까지 퇴근안하는 이유.blind 댓글+8 2021.10.06 21:03 5114 11
4073 법원, 윤석열 장모 "유튜버 힘들어" 주거지 변경 허가 댓글+4 2021.10.06 18:04 3938 1
4072 2011년 대장동개발 지방채 발행 관련 새누리당 영상 댓글+6 2021.10.06 15:06 3679 7
4071 1800배 폭등, 김기현 맹지로 ‘KTX울산 노선'이 왜 휘어져 관통… 댓글+3 2021.10.06 15:01 4286 6
4070 대만 방송에서 일본 담당일진하는 한국인 댓글+6 2021.10.06 08:23 5636 11
4069 "왜 안 만나줘" 애인 직장 박살 낸 여친 댓글+2 2021.10.06 08:22 5374 3
4068 중국인들: "솔직히 부럽다" 댓글+6 2021.10.06 08:21 6033 7
4067 교촌치킨 회장 마인드 댓글+5 2021.10.06 08:19 5759 6
4066 100일 후 수원'시'는 사라집니다 댓글+3 2021.10.06 08:18 5451 1
4065 한국 평균수명 세계 2위로 올라감 댓글+5 2021.10.06 08:16 4076 2
4064 법원 “이재명, 공원공약 위해 부지개발 거부는 위법” 댓글+15 2021.10.06 00:36 3569 2
4063 "이재명, 대장동 민간 개발 격려…김만배도 고발" 댓글+3 2021.10.06 00:35 3374 4
4062 이재명, 음주운전 당시 0.158% ‘면허 취소 수준’ 댓글+27 2021.10.06 00:25 4119 9
4061 장제원의원 아들 장용준 구속영장 신청 닷새 째 검토중 댓글+15 2021.10.05 21:09 4083 6
4060 日 극우단체와 협력‥전직 요원에 국정원 활동비 댓글+5 2021.10.05 20:31 3675 1
4059 일반인과 의료진의 코로나 인식 차이 댓글+7 2021.10.05 19:48 563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