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바다에 빠졌다” 신고한 남편... 경찰, 남편 긴급 체포

“아내 바다에 빠졌다” 신고한 남편... 경찰, 남편 긴급 체포



기사 원문(출처): https://naver.me/I5ciLZsQ

“아내가 바다에 떠내려가고 있었다.”

인천 잠진도 앞바다에 아내가 물에 빠졌다고 신고한 30대 남편이 살인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A씨(30)는 15일 오전 3시 6분에 인천시 중구 덕교동 잠진도에서 아내 B씨가 바다에 빠졌다고 119에 신고했다.

B씨는 현장에 출동한 해경과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수사 초기 해경에 "아내와 캠핑과 낚시를 하려고 잠진도에 왔다"며 "차에 짐을 가지러 다녀온 사이 아내가 바다에 떠내려가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경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A씨의 범행 정황을 포착했다. B씨의 몸에서는 멍자국 등 외상 흔적도 발견됐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그러스 2023.07.16 14:18
남자가 줘패고 물에 밀어넣은거임?
자작극인가 ㄷㄷ
요술강아지 2023.07.19 13:54
하,, 아내가 불쌍하네 나이도 어린거 같은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501 국민들한테 팩폭 하는 경제학자 댓글+4 2022.06.06 14:05 6915 4
7500 전 여친 10시간 고문 살해.news 댓글+3 2022.06.06 14:03 7170 1
7499 요즘 여초사이에서 유행하는 한동훈 드라마 댓글+7 2022.06.06 13:39 7464 1
7498 디아블로 이모탈 현재 상황 댓글+5 2022.06.05 16:10 8906 9
7497 최저시급 안준 점장 노동청 고발당한후 카톡 댓글+21 2022.06.05 15:04 7640 7
7496 요즘 인식이 많이 바뀐 직업 댓글+13 2022.06.05 14:58 8444 7
7495 “치킨 배달비 5천원, 말이 돼?” 화난 사람들 ‘100만명’ 떠났다 댓글+8 2022.06.05 14:28 7242 3
7494 사상 최대의 적자 '한전' 국민이 감당해라?.news 댓글+16 2022.06.05 13:58 7311 2
7493 재판 중 꽁트 찍는 엠버 허드측 증인 댓글+5 2022.06.05 13:55 7858 6
7492 러시아 반도체 핵심 소재 판매 금지 댓글+1 2022.06.05 13:47 7208 9
7491 블라인드 비키세요좌 근황 댓글+1 2022.06.05 13:45 7885 4
7490 한국식 인생표를 비판하는 일리야 인스타그램 댓글+5 2022.06.05 13:43 7949 11
7489 우크라인 아들과 러시아 어머니 댓글+3 2022.06.05 13:18 7660 8
7488 모다모다, 소비자단체 'THB 성분' 토론회 반발 댓글+1 2022.06.04 22:28 7436 1
7487 윤석열은 좀 윤석열 반이라도 따라가라 댓글+29 2022.06.04 14:09 8635 13
7486 인기 뚝 덜어진 청와대 관람 댓글+16 2022.06.04 13:53 827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