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성신여대 역에서 4호선 타려고 내려갔는데 밤 10시 30분 경에 어떤 여성 분이 인사 불성 되어서 지하철 타는 곳 의자에 거의 실신 상태로 계셔서 자판기 때문에 카메라가 가려져서 위험할 수 있겠다 싶어서 지하철 타려던 여성분께 부탁해서 도와 달라고 하고 나는 역무원 찾아서 여성 역무원 동행해서 와 달라고 부탁 드림.
그 지하철 타려고 했던 여성 분 ..괜히 나 때문에 지하철 2대 못 타고 연락처 물어서 가족들에게 통화 하고 여성역무원2분과 남성역무원한 분 오셔서 그 여자분 부축해서 역무실로 데려갔음.... 진짜.. 고소 고발 당 할까봐 못 도와주겠음
쓰레기가 피눈물 토한다
늘 그랬듯 주작된 기사였던거다
하루 한 펀 소설은 기레기의 의무에 해당하지.
소설만 쓰는 것도 질렸나봐
내일은 또 무슨 반전이 있을까
그 지하철 타려고 했던 여성 분 ..괜히 나 때문에 지하철 2대 못 타고 연락처 물어서 가족들에게 통화 하고 여성역무원2분과 남성역무원한 분 오셔서 그 여자분 부축해서 역무실로 데려갔음.... 진짜.. 고소 고발 당 할까봐 못 도와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