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XX 소리 미치겠다…쉬는 날은 20번 쯤" 고통 호소ㄷㄷ

"옆집 XX 소리 미치겠다…쉬는 날은 20번 쯤" 고통 호소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4986233


"보통 사람의 방귀는 '빵, 부우웅' 이 정도인데 옆집 남성분은 '뿌아아아아아악!!! 뿌아아아아! 아아악!(소리도 정말 큼)' 이렇게 한 번 뀔 때 세 번씩 꼭 뀌고 쉬는 날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세봤는데 20번은 뀌더라"고 말했다.



집에서 방구도 못뀌나 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초딩169 2023.03.19 17:54
아아악!
ㅎㅎ 마지막 쥐여짜내는 소리
kazha 2023.03.19 18:39
집을 ㅂㅅ같이 만들었네
대왕단캄자 2023.03.19 20:31
예전에 어디서 본게, 집을 개같이 만들어서 입주한사람들이 피해를 입는데, 건설회사에 뭐라고 안하고 서로 싸우고있다고...ㅎㅎ
케세라세라 2023.03.19 21:30
방구도 못끼는 집에 사는게 문제인데 노예끼리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네~
하바니 2023.03.19 23:36
철학이 없으니
타겟을 엉뚱하게잡는것
흐냐냐냐냥 2023.03.20 07:56
야스도 아니고 방구갖고 그르냐
정장라인 2023.03.20 09:49
방구소리가 벽 뚫고 들어오는 건 애초에 집을 뭣같이 지은 거 아님?
컥켁쿡 2023.03.20 10:49
윗층 새벽마다 샤워하면서 코푸는 소리에 고통받는 1인으로서 진짜 한국에서 층간소음 문제는 건설사부터 층간소음 이웃간 법적문제까지 피해자만 미치게 만드는 문제다. 쓰다보니 또 열받네.. 집 내놨는데 나가지도 않고ㅜㅜ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435 YTN 천공스승 인터뷰 댓글+9 2022.03.25 11:58 6309 7
6434 푸틴의 은닉재산 213조원으로 할 수 있었던 것들 댓글+1 2022.03.25 10:36 6788 1
6433 다신 단체주문 안한다는 주문자 댓글+18 2022.03.25 10:32 6736 2
6432 군에서 오징어게임 정훈교육 도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6 2022.03.25 10:30 6092 4
6431 요즘 탈북자들이 요구하는것 댓글+1 2022.03.25 10:11 7294 5
6430 역대급 재능충 해커가 탄생 댓글+1 2022.03.25 09:52 6613 2
6429 포켓몬빵, 24시간 공장 가동에도 못구하는 이유 댓글+7 2022.03.25 09:17 6292 1
6428 대박친 우크라이나군 댓글+8 2022.03.25 09:00 7047 5
6427 성인 기준이 낮아지는 일본 근황 댓글+5 2022.03.25 08:58 6317 1
6426 장사하면서 살기 힘든 이유 댓글+6 2022.03.25 08:53 5909 1
6425 고깃집서 '양념게장' 추가 사장이 거절하자 테이블 옮겨 고기 다시 주… 댓글+8 2022.03.25 08:50 6074 0
6424 우크라이나 애국노의 또다른 업적.jpg 댓글+4 2022.03.25 08:46 5984 0
6423 BBQ회장의 치킨가격 3만원 되어야가 괘씸한 이유 댓글+5 2022.03.25 08:35 5810 2
6422 컴퓨터 고장 원인을 알아내는게 어려운 이유.jpg 댓글+1 2022.03.25 08:29 6094 3
6421 치킨값3만원... 이때 생각나는 따거 댓글+5 2022.03.25 08:27 5919 6
6420 우리 모두 남양유업을 도웁시다 댓글+6 2022.03.25 08:25 57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