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
정치인들이 실제없이 허수로 떠드는 말과 실제 실적이 일어나는 일은 다르게 봐야 한다 생각하네요.
국내에 한정된 밥그릇 싸움은 그만하고 글로벌 시장을 지배했음 합니다.
이념과 정치사상으로 국민을 가르고 싸우게 만드는게 싫습니다.
국내에 한정적으로만들고 세수로 잘먹고 잘 사나까요
[@쥔장]
대기업이 존재함으로 인해서
해당 지역에 발생하는 고용창출효과는 분명히 존재합니다만
국가가 세금을 절감해준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대기업을 지원한다고 해서
기업이 고용을 증가시키는 수치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기업에서 고용을 하는 방식이 단기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장기까지 예측하므로
굉장히 보수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세금을 아무리 깎아준다고 해도 그에 비례해서 고용을 늘리진 않거든요.
그냥 자기들이 필요한만큼 고용하는 게 기업이죠.
정부에서 윽박을 질러서 더 뽑으라고 협박해봤자 MB 정권에서 있었던 사례처럼
풍선효과로 정부가 압박을 넣은 해는 고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하지만
그 다음해와 그 다다음해는 고용이 감소하여 고용지표는 더욱 악화됩니다.
이미 다수의 경제학자들에겐 기업에 대한 부의 집중이
결국 부의 재분배로 이어질거란 낙수효과가 실존하지 않는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국내에 한정된 밥그릇 싸움은 그만하고 글로벌 시장을 지배했음 합니다.
이념과 정치사상으로 국민을 가르고 싸우게 만드는게 싫습니다.
국내에 한정적으로만들고 세수로 잘먹고 잘 사나까요
낙수 효과가 쏟아져서 지금 이지경인가?
대기업은 그냥 돈을 잘 버는거고 그걸 나쁘게 말할건 없다만...
그걸로 무슨 낙수가 줄줄 쏟아지고 있남?
그냥 재벌 돈 잘벌면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고 행복해 지는 건가?
그냥 대기업이 더 많이 벌고 자산이 있는 사람이 더 부자가 되는 세상인거지.
희한한 소리를 하고 있어.
해당 지역에 발생하는 고용창출효과는 분명히 존재합니다만
국가가 세금을 절감해준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대기업을 지원한다고 해서
기업이 고용을 증가시키는 수치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기업에서 고용을 하는 방식이 단기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장기까지 예측하므로
굉장히 보수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세금을 아무리 깎아준다고 해도 그에 비례해서 고용을 늘리진 않거든요.
그냥 자기들이 필요한만큼 고용하는 게 기업이죠.
정부에서 윽박을 질러서 더 뽑으라고 협박해봤자 MB 정권에서 있었던 사례처럼
풍선효과로 정부가 압박을 넣은 해는 고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하지만
그 다음해와 그 다다음해는 고용이 감소하여 고용지표는 더욱 악화됩니다.
이미 다수의 경제학자들에겐 기업에 대한 부의 집중이
결국 부의 재분배로 이어질거란 낙수효과가 실존하지 않는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낙수효과의 가장큰 본질은 돈을 벌게된 회사가 공평하게 임금을 나눈다였습니다만.
자료들을 살펴보면 노동자들의 월급은 10%인상 될까말까인데비해서
고위 간부급은 100% 인상이 라고 본기억이 있습니다.
최임오르면 망한다.
이거아님?
ㅋㅋㅋ
그저 경기가 좋아질 희망이 있다는 기사로 보입니다만
국민들 밥그릇의 크기는 최저치로 작아졌는데..
역대 수출 최고 해인 18년에는 반도체의 비중이 상당히 컸었는데
지금은 15대 주력 품목이 골고루 증가 추세에 있다고 합니다
반도체.자동차.석유화학에 농수산.화장품.바이오 등등 까지...
여러가지 품목 별로 코리아 제품이 잘 팔리고 있다
- 코리아 방역.문화 등 국가 이미지 상승
잘 팔리고 있는데 예전보다 비싸게 팔리고 있다
- 70~80년대 미제.일제.독일제의 신뢰성이 현재의 메이드인 코리아
곡물가격이 오르고 석유값이 오르니까 수입하는데도 더 들고 기름 자체 가격도 더 드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