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괴롭힌 일진 붙잡자…"아저씨 이제 끝났다" 성추행 누명

아들 괴롭힌 일진 붙잡자…"아저씨 이제 끝났다" 성추행 누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05.03 13:28
이러는 놈들 이러다 진짜 끝난 사람 만나게 됨. 그때는 늦었지
미루릴 05.03 13:33
다 죽여야지...썅노무 새끼들과 그걸 또 동조하는 부모...
크르를 05.04 10:49
부모가 동조해??

제정신 아닌나라구나

부끄러움이 없어지면 그게 금수 새끼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17 촉법소년, 사상 최초 2만명 돌파 댓글+3 2025.04.03 2465 1
18816 4월부터 전국 모든 고속버스에서 와이파이 무료 제공된다. 2025.04.03 2186 1
18815 성폭행 당하고 "꽃뱀" 무고 협박 시달리다 숨진 아내, 남편 분노 2025.04.02 4598 3
18814 중고차팔이 레전드 갱신 2025.04.02 4585 7
18813 미국 여군 초비상걸린 이유 댓글+3 2025.04.02 5178 14
18812 혼자있던 2개월아기 사망.. 20대엄마는 술마시러 외출 댓글+1 2025.04.02 3302 1
18811 中, 전기차 불타 3명 사망... 샤오미 야심작 '난감' 댓글+1 2025.04.02 3289 1
18810 와이프 바람나서 족발집 폐업함 댓글+1 2025.04.02 3826 3
18809 김수현 기자회견 궤변, 전문 프로파일러가 비웃은 '카톡 감정서' 댓글+10 2025.04.02 3845 2
18808 광주 전남 교육청, 일선 학교에 탄핵 생방송 시청 권고 댓글+3 2025.04.02 2967 5
18807 지금 욕 바가지로 먹는다는 7호선 새차 댓글+5 2025.04.02 4228 7
18806 의사시험 문제 유출 448명 무더기 적발…부정행위시 합격 무효 댓글+1 2025.04.02 2949 2
18805 韓, 대외 신용위험도 급상승 댓글+8 2025.04.01 4591 1
18804 성상납 의혹으로 욕먹던 일본 후지tv 근황 2025.04.01 5290 4
18803 여중대장 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 근황 댓글+7 2025.04.01 5832 13
18802 "휴가 나온 김수현, 김새론과 한밤 닭도리탕…1년 교제? 언제까지 거… 댓글+1 2025.04.01 53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