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석유 분석 골리앗 제치고 '액트지오' 선정

동해 석유 분석 골리앗 제치고 '액트지오' 선정


밑에 요약 있음





 


요약


1. 심해 종합평가에 3개 업체가 입찰함


2. 업계 빅3 라고 불리는 기업중 2곳이 아닌 엑트지오가 선택됨


3. 동해 분석 결과를 분석한 전문가가 지인 그리고 그 지인이 동해 프로젝트 담당자의 지도교수




석유공사 해명


1.심해 퇴석층 분야의 권위자, 엑슨모빌 출신으로 심해 탐사 경험이 많아서


2.같은 분야 전문가들끼리 서로 알 수밖에 없음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07634_36515.html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6.16 18:00
저거 암만 봐도 스블새끼 밑에서 돈 빼먹을라고

꿍짝하고 있는거 스블시키가 아무 생각없이

이거닷 하고 발표 하면서 다 까발려진듯

저거 말고 또 얼마나 많은게 숨겨져 있을지

아오.. 시블시크들
케세라세라 06.16 18:17
법인세도 밀린 1인기업에게 조단위가 들어가는 사업을 준다???????  이게 말이 되냐?
gibin 06.16 19:41
사업을 준게 아니라 동해 프로젝트의 가능성등 평가를 해주는게 엑트지오의 아브레오 고문이고
아브레오의 검증을 재검증 해준 모릭교수는 아브레오와 논문 공동 저자일 만큼 친밀한 사이이고
근데 모릭교수는 이 동해 프로젝트의 한국인 팀장의 지도교수 였고, 즉 서로 완전히 유착 관계란 말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39 음주단속 안걸리는 꿀팁 댓글+1 2024.06.21 1888 9
15938 최근 미친 더위 속 쿠팡 근황 댓글+2 2024.06.21 1571 1
15937 김건희 논문 '진상파악' 약속 문시연, 숙대 총장 선임 2024.06.21 1016 2
15936 훈련병 죽인 여중대장이 "사과 받으라고" 시전 댓글+3 2024.06.21 1691 6
15935 여 나체 촬영한 의대생..."응급의학과에 가서 성범죄를 속죄하겠다..… 댓글+4 2024.06.21 1453 3
15934 같은 여자가 봐도 여혐생긴다는 에타녀 댓글+1 2024.06.21 1592 3
15933 [단독] '훈련병 사망' 중대장 영장심사...'완전군장' 지시 부인 댓글+1 2024.06.21 1508 5
15932 밤에 샤워하지 마세요, 아이 깨요…3개월째 항의하는 아랫집 댓글+10 2024.06.20 2964 5
15931 불교 소개팅 <나는 절로> 근황 댓글+1 2024.06.20 3002 6
15930 박세리 부친 입 열었다…"내가 아버지니까 나설 수 있지" 댓글+3 2024.06.20 2754 1
15929 해명도 어이없는 "숙직 근무는 남자만" 댓글+7 2024.06.19 4004 8
15928 박세리, 결국 눈물…"화가 너무 나서 안 울 줄 알았는데" 2024.06.19 2461 3
15927 광주 신축 H아파트 17억아파트 입주예정일 입주거부 댓글+4 2024.06.19 2965 2
15926 남친 재산 무단으로 52번 열람한 여자공무원 무죄 댓글+5 2024.06.19 2960 7
15925 성폭행 무고 걸그룹 출신 BJ, 집행유예 “어린 나이 감안” 댓글+8 2024.06.19 2876 4
15924 '밀양 가해자' 폭로에 직장해고 댓글+2 2024.06.19 233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