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주민이 탄환에 맞았으면 사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주민의 인명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면 도대체 소주 1박스가 무슨 뜻이냐, 사람이 죽었다면 소주 1박스와 향 1박스냐"며 "1년이 지나도록 책임자의 사과도 없었고, 사고 경위에 대한 설명도 없었으며, 아무런 사고에 대한 예방조치도 없었다"고 했다.
출처: https://www.google.com/amp/s/mnews.joins.com/amparticle/24120732
귀신도 못잡고 왜 국민을 잡으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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