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은 마당이 있어서 고냥이들 마당에서 키우는데
야생길냥이가 맨날 나없을때 찾아와서 울집냥이 괴롭히고 밥뺏어먹음
그래서 잠복하다가 빗자루로 쫒아냈더니
어떤 아줌마가 불쌍한 고양이 왜 괴롭히냐고 따지던데
심지어 이 동네 사람도 아님 아줌마네 고양이냐니까 그것도 아님
뭐야 ㅅㅂ 얼척없네 자꾸 우리집 들어와서 울집냥이 괴롭히니까 병원비 물어줄거 아니면 갈길가라함
이거 뭐 따로 신고할 방법 없나 어휴
길냥이는 몇번 쫒아내면 되는데 전혀 무관한 아줌마가 와서 길냥이 터전 없앤다고 생 난리
본인동네 델꼬가서 밥을 주던 귀여워하던 하시라구요 말해도 계속 나타나서 시비검
야생길냥이가 맨날 나없을때 찾아와서 울집냥이 괴롭히고 밥뺏어먹음
그래서 잠복하다가 빗자루로 쫒아냈더니
어떤 아줌마가 불쌍한 고양이 왜 괴롭히냐고 따지던데
심지어 이 동네 사람도 아님 아줌마네 고양이냐니까 그것도 아님
뭐야 ㅅㅂ 얼척없네 자꾸 우리집 들어와서 울집냥이 괴롭히니까 병원비 물어줄거 아니면 갈길가라함
이거 뭐 따로 신고할 방법 없나 어휴
길냥이는 몇번 쫒아내면 되는데 전혀 무관한 아줌마가 와서 길냥이 터전 없앤다고 생 난리
본인동네 델꼬가서 밥을 주던 귀여워하던 하시라구요 말해도 계속 나타나서 시비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