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하는 사람들이 벨 누르거나 두드리는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배달 하는 사람들이 벨 누르거나 두드리는 이유
5,172
2021.07.09 10:13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세금 많이 걷혀서 난감한 부처
다음글 :
송강호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mitear
2021.07.09 12:43
125.♡.74.219
신고
애초에 불러놓고 신호를 주지말라고하면 어쩌라는건지 ㅋㅋ
ㅄ대가리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는거야?
애초에 불러놓고 신호를 주지말라고하면 어쩌라는건지 ㅋㅋ ㅄ대가리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는거야?
나쵸칩
2021.07.09 12:56
175.♡.192.7
신고
배달하는 입장에선 헷갈리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당해봤다.
'문앞에 두고 문자주세요' 골라놓고 시켰는데
배달예상시간보다 20분 전에 뜬금없이 옆집 아줌마가 우리엄마한테 '언니 집앞에 뭐 있는데~'하고 전화해주시더라 ㅅㅂ
일찍오면 뭐하냐, 먼저 놓고 가면서 문자고 벨이고 노크고 안하고 갔음. 치킨 밑에는 다 눅눅해지고;;
배달하는 입장에선 헷갈리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당해봤다. '문앞에 두고 문자주세요' 골라놓고 시켰는데 배달예상시간보다 20분 전에 뜬금없이 옆집 아줌마가 우리엄마한테 '언니 집앞에 뭐 있는데~'하고 전화해주시더라 ㅅㅂ 일찍오면 뭐하냐, 먼저 놓고 가면서 문자고 벨이고 노크고 안하고 갔음. 치킨 밑에는 다 눅눅해지고;;
ㅁㅂㅁ
2021.07.09 13:08
124.♡.190.73
신고
이래서 안 보는구만... 조금 안 쓰럽네
이래서 안 보는구만... 조금 안 쓰럽네
ehml
2021.07.09 18:19
210.♡.214.140
신고
새벽에 노크해달라고 하니깐 그냥 시끄럽게 벨 누르거나 말도 없이 놓고가는 경우 허다함 ㅋㅋ 차라리 후자가 낫긴 한데
배달하는 사람들한테는 새벽 개념이 없나 싶음. 시끄럽게 전화통화 하면서 오거나 그냥 큰소리로 맛있게 드세요!!
새벽에 노크해달라고 하니깐 그냥 시끄럽게 벨 누르거나 말도 없이 놓고가는 경우 허다함 ㅋㅋ 차라리 후자가 낫긴 한데 배달하는 사람들한테는 새벽 개념이 없나 싶음. 시끄럽게 전화통화 하면서 오거나 그냥 큰소리로 맛있게 드세요!!
sima
2021.07.09 19:08
117.♡.139.199
신고
애초에 쾅쾅쾅 하고 두고 가도 배달원한테 피해가는게 없음
애초에 쾅쾅쾅 하고 두고 가도 배달원한테 피해가는게 없음
네온
2021.07.09 22:18
182.♡.219.11
신고
배달원에게 요청사항 문앞에 두고 문자주세요하면 간단한데
배달원에게 요청사항 문앞에 두고 문자주세요하면 간단한데
아그러스
2021.07.10 00:30
125.♡.253.55
신고
[
@
네온]
그 마저도 문자 무음해놓고 안보거나
문자 보냈다하면 요새 문자 누가쓰냐고 톡보내라 하고
어찌어찌 해서 톡보내면 사생활침해라고 떼씀
그냥 어떻게든 빌미만들어서 깔려고 애쓰는거 같음
그 마저도 문자 무음해놓고 안보거나 문자 보냈다하면 요새 문자 누가쓰냐고 톡보내라 하고 어찌어찌 해서 톡보내면 사생활침해라고 떼씀 그냥 어떻게든 빌미만들어서 깔려고 애쓰는거 같음
눈팅조아
2021.07.10 10:50
223.♡.248.148
신고
그냥 좀 요청사항대로만 해주믄 되자나..
놔두고 문자달라니깐..아파트 현관문 벨 울려서 열어줬는데 굳이 집앞에 와서도 문두드리고 벨누르는 이유는 뭔데 대체..
그냥 좀 요청사항대로만 해주믄 되자나.. 놔두고 문자달라니깐..아파트 현관문 벨 울려서 열어줬는데 굳이 집앞에 와서도 문두드리고 벨누르는 이유는 뭔데 대체..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4
1
정몽규 골프 접대 시인에 홍명보 표정
+7
2
홍준표 시장에게 대구 도시 브랜딩 질문을 했다.
+6
3
당근 미친자
+3
4
정몽규가 물러나야할 10가지 이유
+3
5
다섯쌍둥이 출산한 부부 1억7000만원 받는다
주간베스트
+1
1
사망여우 한탄글
+3
2
루리] 권고사직 당한지 반년도 넘은 전직장에서 장문의 문자가 왔다.
+5
3
G식백과) 오늘도 또 한 건 하는 그분들(혈압주의)
+3
4
공무원 월급에 일침 때리는 삼전 직원.blind
+4
5
정몽규 골프 접대 시인에 홍명보 표정
댓글베스트
+7
1
홍준표 시장에게 대구 도시 브랜딩 질문을 했다.
+6
2
당근 미친자
+5
3
음주운전 하고 달아나 술 더 마시면 무조건 처벌
+5
4
홍명보: "난 외국인 후보들과 공정한 경쟁에 이겨 감독에 뽑힌것"
+5
5
의사들 '블랙리스트 작성자' 감싸기…줄잇는 '송금' 인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64
잘하는 공부의 경험담과 후기
2021.07.08 10:21
4284
1
2863
영국 "코로나 통제 포기"
댓글
+
8
개
2021.07.08 10:16
4660
8
2862
2022년부터 반려동물 유기 폭증 예상
댓글
+
4
개
2021.07.08 10:15
3646
1
2861
"2000만원 플렉스, 명품만 입은 고딩"…딸 대화에 기겁한 부모
댓글
+
15
개
2021.07.07 20:16
7103
3
2860
현재 수도권 상황
댓글
+
8
개
2021.07.07 20:15
5673
1
2859
서울시 근황
댓글
+
26
개
2021.07.07 20:14
6316
11
2858
홍정욱 - 딸을 위한 진심
댓글
+
4
개
2021.07.07 20:12
4770
6
2857
벨기에 대사 부인 '중국계' 부인하는 중국인들
댓글
+
6
개
2021.07.07 20:11
4625
4
2856
자꾸 중국이 주변국들과 마찰이 일어나는 이유
댓글
+
4
개
2021.07.07 12:03
5999
9
2855
해산 한 엘지전자 모바일 사업부 근황
댓글
+
11
개
2021.07.07 11:58
5473
3
2854
판에 지하철 핫팬츠녀로 기사나신분 119 최초신고자 글 올라옴
댓글
+
8
개
2021.07.07 11:57
5472
4
2853
태연 극대노
댓글
+
4
개
2021.07.07 11:42
7431
14
2852
일본 코로나 백신 접종 중단 예정
댓글
+
7
개
2021.07.07 11:41
4352
3
2851
마르크스 시선에서 바라본 종교 비평
댓글
+
15
개
2021.07.07 10:46
4023
1
2850
비정상회담 벨기아인 줄리안 근황
댓글
+
2
개
2021.07.07 10:43
5416
3
2849
다시보는 여자관계 대처법 만화
댓글
+
7
개
2021.07.07 10:42
6200
5
게시판검색
RSS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ㅄ대가리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는거야?
'문앞에 두고 문자주세요' 골라놓고 시켰는데
배달예상시간보다 20분 전에 뜬금없이 옆집 아줌마가 우리엄마한테 '언니 집앞에 뭐 있는데~'하고 전화해주시더라 ㅅㅂ
일찍오면 뭐하냐, 먼저 놓고 가면서 문자고 벨이고 노크고 안하고 갔음. 치킨 밑에는 다 눅눅해지고;;
배달하는 사람들한테는 새벽 개념이 없나 싶음. 시끄럽게 전화통화 하면서 오거나 그냥 큰소리로 맛있게 드세요!!
문자 보냈다하면 요새 문자 누가쓰냐고 톡보내라 하고
어찌어찌 해서 톡보내면 사생활침해라고 떼씀
그냥 어떻게든 빌미만들어서 깔려고 애쓰는거 같음
놔두고 문자달라니깐..아파트 현관문 벨 울려서 열어줬는데 굳이 집앞에 와서도 문두드리고 벨누르는 이유는 뭔데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