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이전 근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국방부이전 근황
7,214
2022.04.14 10:58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유머] 안철수 또 철수
다음글 :
인기 없는 마이너 걸그룹의 현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윤사모
2022.04.14 10:59
58.♡.178.234
신고
슈킹하려고 밑밥 던지는 건진
또 이사가려고 밑밥 던지는 건진
슈킹하려고 밑밥 던지는 건진 또 이사가려고 밑밥 던지는 건진
정센
2022.04.14 13:45
223.♡.172.173
신고
미군이 땅관리 제대로 안해서 원상복구하라고 우리가 요구하면서 시간이 끌리고 있는 사안인걸로 아는데 .. 졸속으로 하다보면 누군가는 한수 접기마련 ..
미군이 땅관리 제대로 안해서 원상복구하라고 우리가 요구하면서 시간이 끌리고 있는 사안인걸로 아는데 .. 졸속으로 하다보면 누군가는 한수 접기마련 ..
길동무
2022.04.14 13:53
223.♡.215.242
신고
대신 내줄듯 내돈아니니깐
대신 내줄듯 내돈아니니깐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4.14 21:33
49.♡.212.109
신고
당선자야 위험물질 알아서 잘 처리하거나 피해서 살겠지
문제는 땅을 파면 폐기름이 철철나오고 다이옥신이 나오는 부지에 당장 공원을 짓는다고 우기는 게 더 큰 문제.
당장 공원을 지어버리면 정화비용을 미군에게 청구하지도 못할뿐더러
아무것도 모르고 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발암물질에 그대로 노출.
공원도 좋고 집무실 이전도 다 좋으니까 이것저것 재가며 생각해가며 좀 천천히 했으면 좋겠다.
당선자야 위험물질 알아서 잘 처리하거나 피해서 살겠지 문제는 땅을 파면 폐기름이 철철나오고 다이옥신이 나오는 부지에 당장 공원을 짓는다고 우기는 게 더 큰 문제. 당장 공원을 지어버리면 정화비용을 미군에게 청구하지도 못할뿐더러 아무것도 모르고 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발암물질에 그대로 노출. 공원도 좋고 집무실 이전도 다 좋으니까 이것저것 재가며 생각해가며 좀 천천히 했으면 좋겠다.
느헉
2022.04.14 22:23
14.♡.68.155
신고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져. 빠르게 가자고!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져. 빠르게 가자고!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채상병사건 박정훈대령 근황
+7
2
일본에서도 주작논란터진 나라현 사슴괴롭히기 논란
3
X에 공개된 캄보디아에 같은 한국인 갖다팔아버린 여자들사진 공개
+2
4
배민 망해가는 중
5
미니스톱 인수한 세븐일레븐 근황
주간베스트
+2
1
홍석천 소신발언
+6
2
이재명이 말하는.. 게임이 마약이 아닌 이유
+4
3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태 정리
+3
4
경찰이 공개 거부한 장애인주차표지 부당사용자의 직업
5
전자 문서로만 '李 재판' 강행?…"법적 효력 없어"
댓글베스트
+7
1
일본에서도 주작논란터진 나라현 사슴괴롭히기 논란
+6
2
개빡세진 예비군 근황
+6
3
3년간 하던 기부를 끊은이유
+5
4
다른 부서에 일머리 좋은 20대 후반 신입이 사고침
+4
5
주식 전문가들 개바른 일반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754
폐지한다던 여가부에 폐미니스트 장관?
댓글
+
30
개
2022.04.14 23:14
7772
10
6753
낄데 안 낄데 모르는 놈 때문에 터져버린 게시판
댓글
+
10
개
2022.04.14 22:59
7371
3
6752
새로운 대한민국의 청사진!!
댓글
+
18
개
2022.04.14 21:15
8338
23
6751
새 정부 공정함의 상징 노엘 징역1년 불복, 항소
댓글
+
14
개
2022.04.14 21:05
6483
11
6750
[유머] 안철수 또 철수
댓글
+
16
개
2022.04.14 16:09
6607
9
열람중
국방부이전 근황
댓글
+
5
개
2022.04.14 10:58
7215
3
6748
인기 없는 마이너 걸그룹의 현실
댓글
+
2
개
2022.04.14 10:44
7849
2
6747
만화가 ㅇㅅㅇ인 근황
댓글
+
3
개
2022.04.14 09:20
7705
6
6746
불라인드) 취미생활 아예 안하는 직원
댓글
+
1
개
2022.04.14 09:15
6946
0
6745
"이름이 뭐랬지? 넌 우리 회사 오면 안 되겠다."
댓글
+
12
개
2022.04.14 09:05
7580
13
6744
누구보다 한국군에 관심이 많은 나라
댓글
+
7
개
2022.04.14 09:03
6701
2
6743
한국에서 아직까지 기후위기의 피해가 두드러지지 않는 이유
댓글
+
6
개
2022.04.14 09:00
6118
2
6742
사진주의) 유채꽃밭에 버려져 있던 강아지
댓글
+
7
개
2022.04.14 08:54
6548
1
6741
교사 흉기로 찌른 고교생 현행범 체포
2022.04.14 08:51
6389
0
6740
양준혁:강정호 복귀 반대
댓글
+
6
개
2022.04.14 08:50
6113
1
6739
요즘 학부모들한테 핫한 베스트 셀러
댓글
+
2
개
2022.04.14 08:47
6367
2
게시판검색
RSS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또 이사가려고 밑밥 던지는 건진
문제는 땅을 파면 폐기름이 철철나오고 다이옥신이 나오는 부지에 당장 공원을 짓는다고 우기는 게 더 큰 문제.
당장 공원을 지어버리면 정화비용을 미군에게 청구하지도 못할뿐더러
아무것도 모르고 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발암물질에 그대로 노출.
공원도 좋고 집무실 이전도 다 좋으니까 이것저것 재가며 생각해가며 좀 천천히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