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다영이가 칼을 휘두르지도 않았어요. 손에 들고 있었던 거지"

이재영, "다영이가 칼을 휘두르지도 않았어요. 손에 들고 있었던 거지"


 

우리는 그걸 범죄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화이트카터 2021.07.01 09:19
ㅋㅋㅋㅋㅋㅋ칼을 들고만 있었다는걸 변명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하고

ㅈㅃ졌네
스티브로저스 2021.07.01 09:37
???:"이 사람들은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gottabe 2021.07.01 09:57
구단이 해명 못하게 잘 막은 것 같은데
정장라인 2021.07.01 11:11
칼들고 미안해 하면 누가 거기다 대고 니 사과 안받아 하냐고.. 무서워서 우는걸 감격해서 우는걸로 생각하나 진짜
스카이워커88 2021.07.01 11:28
진짜 저런애들은 왜 하나같이 저런식의 사고방식과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까...
아리토212 2021.07.01 13:42
구단이 왜그랬는지 이해가 가네. 팀안에서도 소문이 안좋은가?
갲도떵 2021.07.01 17: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이것들아
sflksjdf 2021.07.01 22:42
구단이 어떻게든 쓰레기 품고가려고 갖은 커버 다쳤는데 그걸 칼로 갈갈이 찢어서 탈출함 ㅋㅋㅋ
그림그려 2021.07.01 2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쥬개뵹쉰 2021.07.02 07:30
혹시 민주당 당원인가??
하얀거탑 2021.07.02 09:17
구단이 불쌍하다. 연봉 문제가 있어서 어떻게든 본전 뽑으려고 여론 안 좋은것도 참고 갔는데 그걸 저렇게 해버리네....
구단 책임자만 불려가서 처맞고 있을듯하다.
픽션 2021.07.02 11:29
어떻게 살아 오면 칼을들고 있는데, 별거 아닌것 처럼 얘기하면서 억울해하지+_+
데바데 2021.07.03 19:34
아 얼굴 모아지크 해달라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88 일본, 람다변이 첫 감염자 정체 확인 2021.08.14 12:37 5474 6
3387 “성관계 하기로 해놓고 거절”… 신생아 아들 변기에 넣고 협박한 10… 댓글+5 2021.08.14 00:14 6687 2
3386 어제자 발생한 러시아 버스 폭발사고 댓글+1 2021.08.14 00:09 5529 2
3385 삼성전자 10만 가능합니까?! 댓글+6 2021.08.14 00:07 5557 6
3384 자기집 가서 하룻밤 자자고 꼬시는 여자 댓글+2 2021.08.14 00:05 6817 3
3383 고등학생 6명에게 폭행 30대 사망..영장 기각 "가해자 방어권 보장… 댓글+13 2021.08.13 22:55 4496 4
3382 역주행 사고 댓글+6 2021.08.13 11:52 5340 3
3381 경기도 전체 도민에 재난지원금 지급 확정 댓글+36 2021.08.13 11:46 4690 5
3380 스승의날 선물 안하겠다는 학생들 색출에 나섰던 여교사 댓글+3 2021.08.13 11:45 4833 4
3379 어린 두 딸 200회 성폭행해 낙태까지…40대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9 2021.08.13 11:44 3981 2
3378 코로나 줄지 않는 이유 댓글+6 2021.08.13 11:43 6315 5
3377 와사비로 사기친 제품들 목록 댓글+12 2021.08.13 11:15 4809 3
3376 어른들 컬쳐쇼크.요즘 초등학교 근황 댓글+11 2021.08.13 10:35 5168 2
3375 트위터 상에서 소신발언 한마디 한 여고생 괴롭히는 트페미들 댓글+12 2021.08.13 10:34 4848 4
3374 개도 세금내는 나라 댓글+4 2021.08.13 10:28 5541 6
3373 한국의 각종 경제지표 일본을 계속 추월중 댓글+20 2021.08.13 10:27 468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