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임원 말이 맞음... 회사 생활니라는게 내 일만 잘하면 되는게 아님
특히 개발업 하다보면 R&R 불투명한 일들도 정말 많고 처음해야되는 일들도 많은데 여자들은 본인 하던 것은 빠짐 없이하면서 저런 애매한 부분에서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고 고과 시즌되면 저기 할일 빠짐 없이 다 했는데 왜 자기는 상위고과 안주냐 빼액... 물론 남자도 이런 사람 많지만 화사 생활 10년 넘게 해보니 여자가 더런 비율이 더 높다고 느낌... 윗사람 입장에서 자기일 확실히 하는건 당연한거고 새로 생긴 일 R&R 불분명한 일을 나서서 정리해주는 사람이 더 일 잘해보임..
여직원들은 마인드가 자기한테 시킨일이나 평소 정해진 영역이 아니면 자기일이 아니라고 샹각하고 일을 안함 .. 거기다가 자기 분야여도 육체노동은 남자들이 하는것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 내가 회사 다닐때 같은 부서에 일히던 년 여자라고 걔 품목인데 현장에서 종일 뺑이치고 사무실 갔더니 지품목 아니라고 내 품목은 쏙 빼놓고 아무것도 안해놓음 지 대신 지 품목에 대해서 현장에서 일을 한건데 그건 당연한거고 자기 품목 아닌건 관심 없단 마인드 .. 그날 그래서 나도 아무것도 안하고 그대로 퇴근했더니 과장님한테 전화옴 ㅋㅋ 그년이 울면서 왔다고 ...
내가 회사에서 뭘로 쓰이는지 알아야지. 나혼자 잘났다도 일하고 잘해봐야 내가하는것만 잘되고 그러면서 다른데 악영향끼치면서 혼자튀면 결국 올라가다 미끄러진다는거지. 크게보고 필요할때 내가 손해보더라도 더 하고 내가 내아갈때 밀어붙이고. 결국 큰거 못본단 이야기네. 나만 잘한다고 되는게 조직생활이 아니지.
특히 개발업 하다보면 R&R 불투명한 일들도 정말 많고 처음해야되는 일들도 많은데 여자들은 본인 하던 것은 빠짐 없이하면서 저런 애매한 부분에서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고 고과 시즌되면 저기 할일 빠짐 없이 다 했는데 왜 자기는 상위고과 안주냐 빼액... 물론 남자도 이런 사람 많지만 화사 생활 10년 넘게 해보니 여자가 더런 비율이 더 높다고 느낌... 윗사람 입장에서 자기일 확실히 하는건 당연한거고 새로 생긴 일 R&R 불분명한 일을 나서서 정리해주는 사람이 더 일 잘해보임..
그냥 이해하기도 싫고 남자는 불합리한 방법으로 자리차지한다고 확고하게 생각 할거에요
"너도 처세술로 올라갔지? 썰 좀 풀어봐라." 하는 거랑 뭐가 다르짘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