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군생활 할때 KCTC 뜀 (그때 사단장 전인범)
근데 KCTC 시작한지 몇시간 안되서 대대장 죽음 엌ㅋㅋㅋ
잘하고 있나 레토나 타고 돌아다니다 지뢰 밟고 죽었다 카더라
(너무 빨리 죽어서 없던 일로 하고 다시 살려줌)
그리고 다 끝나고 부대 복귀하는데 사단장이 군악대 준비하고 기다림
애들 전부 패잔병 마냥 축 쳐지고(근데 쳐발렸으니 패잔병 맞음ㅋ)
빨랫감 손에 들고 들어오는거 보고 인범이형 빡쳐서 3개월 간 휴가 외출 통제함
ㄹㅇ 실제상황터졌을때도 일반병사는 뭐때문에 가는지 거수자 특징이뭔지 총을들었는지 칼을들었는지도 모르고 왜 잡아야하는지 아무런 설명도없음 상황실근무하는애들만알지 그냥 간부들이 가라고하면가야됨ㅋㅋㅋ
뭔상황인지 무슨작전하러가는지 알려는줘야될거아니야 ㅅㅂㅋㅋㅋ
군대에서 제일 이해안됐음
미군없으면 어떨지 현실이 무섭더군요
근데 KCTC 시작한지 몇시간 안되서 대대장 죽음 엌ㅋㅋㅋ
잘하고 있나 레토나 타고 돌아다니다 지뢰 밟고 죽었다 카더라
(너무 빨리 죽어서 없던 일로 하고 다시 살려줌)
그리고 다 끝나고 부대 복귀하는데 사단장이 군악대 준비하고 기다림
애들 전부 패잔병 마냥 축 쳐지고(근데 쳐발렸으니 패잔병 맞음ㅋ)
빨랫감 손에 들고 들어오는거 보고 인범이형 빡쳐서 3개월 간 휴가 외출 통제함
뭔상황인지 무슨작전하러가는지 알려는줘야될거아니야 ㅅㅂㅋㅋㅋ
군대에서 제일 이해안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