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813070212258
12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한 여고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30대 여교사 A씨가 담임직에서 배제됐다. A씨는 지난 5월 학생들이 찬반 투표를 통해 스승의 날 선물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이에 반감을 품고 담임의 권한을 악용해 갑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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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거지도 아니고......이런 선생들 때문에 자꾸 교권이 추락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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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생 본인은 어린이날 청소년의 날 성인의 날 어버이날 부처님 오신날 성탄절 등등
다 챙기시나보다 바쁘시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