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메스 외무장관은 레스쿠이에 대사 부인이 옷가게 직원을 폭행했을 때에도 문제없이 대사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며 귀국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 사건으로 레스쿠이에 대사는 임기가 줄어 7월까지만 주한 대사직을 유지할 예정이었다.
근데 7월까지고 뭐고 너 당장 드루와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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