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도 한수 접는 캣맘 레전드 갱신

사탄도 한수 접는 캣맘 레전드 갱신

























 

요약)


반신불수 할머니가 거주하는 시골집에 요양보호사로 드나드는 캣맘이 맘대로 고양이 밥줘서 20여마리가 들끓게 됨.


할머니가 밥주지 말라는데도 거동불편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 이용해서


쉬는날까지 찾아가서 싸이코패스처럼 계속 남의집 구석구석에 고양이 밥주는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오미 2022.02.10 21:09
에휴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2.10 21:13
심하네
오구링 2022.02.10 21:20
썅년이네
mole12 2022.02.10 22:39
캣맘은 정신병 맞음
4wjskd 2022.02.10 23:29
저런 정신병자가 어떻게 저런일을 하지
후루룹짭짭 2022.02.10 23:41
댓글에 생명 이라고 안쓰러워 하는 년들이 한두 마리씩 데려다 키우면 될 것이지 털 알러지 있는 거동 불편한 남에 할머니집에 하지말라는데도 지 잦대로 야옹이 밥 차려놓네 미ㅊ년 들인가 안쓰러우면 찾아 가서 데려다 키워 ㅄ년들아
아리가또데스 2022.02.11 00:26
저래놓고 정신승리하고 있을거 생각하니 킹받네;;
잘있어라맨피스 2022.02.11 11:04
고양이 둘 키우는 집사이자 애묘인으로서 말하자면 저건 절대 고양이를 사랑하는게 아님.
내호우 2022.02.11 20:26
캣맘이라고 하지말고 캣친냔이라고 해야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932 넌 왜 대답 안해? 댓글+16 2022.02.25 21:00 6856 13
5931 세계 평화가 용인대학교에 달려있다 댓글+1 2022.02.25 20:12 5836 7
5930 늘어나는 유입에 공지 박아야한다는 군사갤러리 댓글+13 2022.02.25 16:32 5595 4
5929 우크라이나 침공을 반대하는 러시아 국민들 댓글+1 2022.02.25 16:29 5310 3
5928 두 달전에 이미 분석해놓은 우크라이나 침공관련 어느 댓글 댓글+2 2022.02.25 16:26 5755 5
5927 현재 우크라이나 대통령인 젤렌스키가 당선되었을때 나머지후보들 댓글+7 2022.02.25 16:24 5443 6
5926 바이든 "독일에 군 7000명 투입" 외 댓글+8 2022.02.25 16:22 4827 1
5925 5년간 1300여명이 추락사한 업종 댓글+2 2022.02.25 12:52 6474 1
5924 중국 진출한 디즈니랜드 뜻밖의 문제점 댓글+4 2022.02.25 12:49 6373 3
5923 여보 관리안해? 또 나왔잖아!! 댓글+9 2022.02.25 12:35 7389 11
5922 우크라이나 미녀검사로 유명했던 누나 근황 댓글+1 2022.02.25 12:33 6467 2
5921 식당 소주 납품가 팩트 댓글+16 2022.02.25 10:15 6230 9
5920 게임 성능 제한해서 난리난 갤럭시s22 댓글+4 2022.02.25 09:42 6507 0
5919 신박한 일본 대법원 판결 댓글+4 2022.02.25 09:35 5517 5
5918 중동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의 글...txt 댓글+4 2022.02.25 09:33 6711 19
5917 러시아 군, 우크라이나 여자들에게 "곧 만나자" 댓글+6 2022.02.25 09:31 812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