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자판기 2년차 근황

약 자판기 2년차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5.16 10:10
의약 분업 하겠다고 나선 취지가 약물 남용 방지 및  복약 지도 였는데

의사가 처방 해주는 약물 에 대한 복약지도 랄께 뭐 해주는게 있나??

기본적인 술 커피 등과 함께 드시지 마세요..졸릴수 있습니다..정도 아냐?

의사가 잘못 처방 해준 약물 에 대해 알려주는 경우 있나?

저 자판기와 약사 크게 차이도 없는것 같음...
RAISON 05.16 14:36
[@크르를] 소수가 그런다고 모두가 그러는건 아님
난 어머니 때문에 여러 병원 약국 자주 가는데
처방이 좀 이상하다 싶음 약사가 어? 약이 좀 이상해서 병원에 알아볼게요 하는경우 가끔 있는데..
약 복용방법은 기본으로 알려주고 의사가 말 안해준 음식도 뭘 먹고 먹지 말아야 하는지 설명 해주는 분도 계시고
언제하노 05.17 11:29
[@크르를] 현직 약사다.. 병원이 정형이라서 환자마다 거의  같은 약 처방 내는데
간혹 이름 비슷한데 성분이 완전 다른 약을 입력해서 보내는 경우 종종 있어;;
천에 한 번 이라고 쳐도 너의 경우가 그냥 999에 해당한 것 일 뿐 1의 경우도 있다는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33 과거 성폭행협박으로 6개월만에 죽은 아내 2025.04.04 3117 3
18832 미관세에 대한 김지윤 박사의 글 댓글+1 2025.04.04 2811 5
18831 술 취한 여성에게 입맞춤하며 금품 훔친 30대 남성 2025.04.03 2857 1
18830 한국이 미국에 50프로 관세를 부과한다는 트럼프의 마법의 공식 댓글+4 2025.04.03 3790 2
18829 "경고하자 비웃음"…북한산서 '담배꽁초 투기'한 외국인들 댓글+4 2025.04.03 3667 3
18828 707김현태 남수단 해외파병 추천서 폭로 댓글+4 2025.04.03 3673 6
18827 기저귀만 찬 아기가 6차선 도로 위에…시민이 구해 엄마 품에 2025.04.03 2935 0
18826 라인, 日 품으로…韓 운영·개발 불가, 지분도 정리 예고 댓글+3 2025.04.03 3274 3
18825 주한미군, ‘산불 中 연관설’에 “가짜뉴스 퍼뜨리지마” 경고 댓글+4 2025.04.03 2658 2
18824 아이유 "좌이유 논란 속상하지만 감당해야 되는 부분" 댓글+2 2025.04.03 3527 4
18823 "분명 112에 전화 걸었는데"…신종 보이스피싱에 '아찔' 2025.04.03 2893 4
18822 유퀴즈 정신과 의사, 장제원 사망에 "면죄부 줘선 안돼" 댓글+9 2025.04.03 3401 1
18821 "분명히 최종 합격자가 있었다" 외교부 전 인턴 충격 폭로 댓글+7 2025.04.03 3194 4
18820 “술 먹지 말고 열심히 살라” 엄마 충고에 흉기 휘두른 30대 댓글+4 2025.04.03 2558 1
18819 노벨상 수상자 미국 비자 취소돼 댓글+1 2025.04.03 2752 2
18818 심신미약, 더는 방패 아냐...50년 산 남편 살해 70대 징역 10… 2025.04.03 23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