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은행 고위간부, 기내서 女승객에 '소변 테러'ㄷㄷ

만취 은행 고위간부, 기내서 女승객에 '소변 테러'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4919027 


'소변 테러'를 당한 A씨가 에어인디아 회장에게 쓴 항의 서신에 따르면, 승무원들은 미슈라의 소변으로 A씨의 신발과 가방이 젖었음에도 손대기는커녕 소독약만 뿌렸다.

또 좌석을 바꿔달라는 A씨의 요청을 거절하고 갈아입을 잠옷과 양말을 제공했다고 한다. 



ㄷㄷ....

으악.. 

이전글 : 요즘 청소년들

다음글 : 표현의 자?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619 구글 vs 카카오톡 눈치 싸움 댓글+3 2022.06.14 11:04 11990 1
7618 전기차 충돌 3초만에 800도, 탑승자 탈출도 못하고 숨졌다 2022.06.14 11:02 7936 4
7617 일본 자위대원이 120명 난교파티하다 체포 댓글+12 2022.06.14 11:00 7766 2
7616 윤석열 빵집 진실 댓글+16 2022.06.14 09:54 7247 3
7615 아래 굥이 빵사느라고 교통통제 했다는게 주작이라는 벌레들 봐라 댓글+13 2022.06.14 01:56 7333 5
7614 현재 미국에서 논란인 흑인한테 집단구타당해 죽은 백인 청소년 댓글+4 2022.06.13 23:00 7594 8
7613 안내 없이 결제할 때 가격 올려받은 고깃집 댓글+3 2022.06.13 22:56 7066 6
7612 부산 음식점에서 6만원 먹튀했다는 한국인 여성과 흑인 남성 댓글+5 2022.06.13 22:06 7186 2
7611 "로또 1등만 50명, 조작 음모론 급속 확산".NEWS 댓글+6 2022.06.13 21:54 7339 4
7610 [속보] 굥, 선제대응... 댓글+11 2022.06.13 16:12 7786 9
7609 북한 미사일에 언제부터 그렇게 관심이 있었지?? 댓글+17 2022.06.13 15:40 6615 3
7608 응~ 미사일 아니니 괜찮아~ 댓글+10 2022.06.13 15:36 6433 5
7607 대학서 관동대지진과 조선인 학살 이야기 했다가… 댓글+4 2022.06.13 14:00 7061 6
7606 탄약 부족, 병력 피해에 신음하는 우크라이나 댓글+2 2022.06.13 13:59 6651 2
7605 18세 여대생과 술먹고 호텔 딱걸린 유부남 日의원 댓글+3 2022.06.13 13:58 7464 0
7604 캠핑중 칼로 위협하는부부 댓글+13 2022.06.13 13:55 740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