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긴 한데 솔직히 난 진짜 1년에 한번씩 핸드폰 바꿨었는데 노트8 부터는 다음에 나오는 폰이 성능차이가 거의 없어서 바꿀 필요성을 못느꼈던 .. 노트8 배터리만 두번 갈고 3년 쓰다가 내가 고장내서 노트21로 갈아탔는데 .. 옛날에 비해서 수명도 정말 많이 좋아져서 굳이 1년마다 한번씩 바꿀필요가 없음 .. 성능도 거의 정점을 찍었다 싶고 .. 발열이건 뭐건 결국에 스마트폰 사용자 대부분은 쓰는 기능과 기대기능이 한정적이라. 굳이 자주 안 바꾸게 된 것이 아닐까 싶음 .. 그리고 삼성좋아하는 사람 애플좋아하는 사람 나눠져 있고 .. 삼성사는 사람은 애플 잘 안사고 애플 좋아하는 사람은 삼성 잘 안 사서 애플도 한 2~3년 정도 쓰던 사람들이 아이폰12 산게 아닌가 싶음 .. 다음 모델쯤 되면 다시 구매 올라갈 것 같은데 ...
삼성이랑 에플 보시면 오르락내리락 하고있음.
위치만다르지 똑같이 오르락 내리락하고있는중임.
아직 더 봐야됨.
그리고 샤오미경우는 원래 갓진입한 기업쪽은 저렇게 그래프가 올라가기만한다고 알고있음.
물론 삼성이 지금 문제가없는건 아닌데.
인플루언서야 지들 좆떄로 안해주면 억지로 까내리려고 단점찾는 애들이니깐 걍 쌩까면됨.
사실 우리가 인플루언서 보는이유는 제품 리뷰가아니라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싶어서가 더컸었음
아이폰예시로 항상 비싸다 크다 했지만 그래프보면 잘만팔리고 있었잖아.
현재 삼성 문제
비싼가격
엑시노스발열
좆같은 광고
정도네요.
변곡점이 온거 같기는 하다. 언제까지 1등이가 쉽지 않지.
애플이 특이한거고.
특히 이번 광고 문제는 적당한 대안만 있으면 다른 휴대폰 사고 싶게 만드는 헛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