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부동산 중개업 돈 너무 쉽게 벌어들임.
지들은 1억짜리던 100억 짜리던 그냥 똑같이 중개만 하는데 왜 집값의 퍼센트로 수익을 벌어먹어.
내가 100만원짜리 휴대폰을 돈이 없는 사람한테는 100만원에 팔고, 부자한텐 천만원에 파는거 아니잖아.
부동산 중개수수료는 집값과 별개로 고정 금액이 있어야 한다고 봄. 딱 일한 만큼만.
집 가격이 미친듯이 오르는데 그민큼 일이 늘어나냐??? 아니잖아 그럼 당연히 니들 받는돈을 조정해야지. 그리고 니들 얼마전에 집 계약 안 하고 보는것만으로도 돈받는거 상행되지 않았니?그땐 좋다고 넘어가더만 지금은 왜 풀발기 하냐. 그냥 니들 일하는만큼 벌라는거잖아. 이제 또 사진으로 ㅈㄴ 괜찮게 모여주고 가보니까 ㅂㅅ이다 같은 허위매물 보여주면서 돈 닦지나 않았음 좋겠다
지들은 1억짜리던 100억 짜리던 그냥 똑같이 중개만 하는데 왜 집값의 퍼센트로 수익을 벌어먹어.
내가 100만원짜리 휴대폰을 돈이 없는 사람한테는 100만원에 팔고, 부자한텐 천만원에 파는거 아니잖아.
부동산 중개수수료는 집값과 별개로 고정 금액이 있어야 한다고 봄. 딱 일한 만큼만.
철저히 외면방기함
하는게 거간밖에 없으면 당연히 낮춰야지
옛날 얘기지 요즘 같은 세상에 뭔 중개를 하고 자빠졌어.
시간과 경험을 사는거임. 14억짜리 하나 매매하는데 6개월 정도 걸렸고 20번 넘게 출장오더만. 협의해서 900 줬는데 아깝다는 생각은 안함.
가격협의도 적절했고. 권리자 6명 설득하느라 전화통화 200번은 넘게 했을껄?
부동산 업자가 다같은건 아님. 알아서 잘 고르면 돈 아깝지 않은 경우가 많음.
직거래 계약서만 작성대리로 하다가 집한채 날려 먹으면 부동산 업자가 뭔일을 해주는지 알게될껄?
비싼 물건일 수록 경험있는 부동산 중개업자는 반드시 필요하게 되어있음. 한방에 인생 골로가는 수가 있음.
물론 동네 복덕방 수준인 사람한테는 돈이 아까울 수도 있지.
전문가의 경험을 돈으로 사는거지.... 돈안아까움 그런거....
그거 신경쓸시간에 돈주고 맡겨두고
내 일 하나 더 따오면... 끝인데... 몇개는 더 할수있는 시간과 신경안써도되는게 엄청남....
업소 욕먹고 고생하는거 생각은 안하는가보네
매도 모수 단돈 몇십만원으로도 하니마니 하는 판국에 그걸중간에서
중재해주고, 그 소장의 역량을 제대로본다면, 돈 아까워할필요없지,
그럼 자기네들이 무엇을 매도 할때 손님빠꾸 몇번맞아보고 해봐야 정신차리지. 지돈 아까운줄알면 남이 대신 자기일을 봐주는거에대한 돈을 받는거에대해 토를 안달지 몇몇댓글보면 평생 월세원룸 살다가 죽을양반들이.보이네
고마해라..그동안 마이 해쳐묵엇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