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해 8월 청도에 있는 한 사찰에서 아들(당시 35세)을 2시간 30분가량 2천여 차례에 걸쳐 대나무 막대기로 때리거나 발로 머리를 차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사찰에 머물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아들이 사찰 내부 문제를 밖에 알리겠다고 말하자 체벌을 명목으로 마구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여러분들 스펙이 얼마나 대단하고 화려하며, 얼마나 초 엘리트과정을 밟고 살고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때려죽인거 무죄다, 죽임당한걸 당연하다는듯 말하다뇨..;
관련 뉴스도, 공시공부만 붙잡고 있는 어영부영 인생 허비하는 한심한 아들을 때려죽인게 논지가 아닌데..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죽임을 정당화 시키다니..ㅋㅋㅋㅋ
사고방식이 탈레반이 따로없네
진짜 본인들이 선넘네..;;
A씨는 지난해 8월 청도에 있는 한 사찰에서 아들(당시 35세)을 2시간 30분가량 2천여 차례에 걸쳐 대나무 막대기로 때리거나 발로 머리를 차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사찰에 머물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아들이 사찰 내부 문제를 밖에 알리겠다고 말하자 체벌을 명목으로 마구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여러분들 스펙이 얼마나 대단하고 화려하며, 얼마나 초 엘리트과정을 밟고 살고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때려죽인거 무죄다, 죽임당한걸 당연하다는듯 말하다뇨..;
관련 뉴스도, 공시공부만 붙잡고 있는 어영부영 인생 허비하는 한심한 아들을 때려죽인게 논지가 아닌데..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죽임을 정당화 시키다니..ㅋㅋㅋㅋ
사고방식이 탈레반이 따로없네
진짜 본인들이 선넘네..;;
뉴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65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