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리얼임 ㅋㅋ 내 주변에서 취업 못한 애들이 장기 취준생가거나 그냥 백수되거나 무슨 고시나 공시하나 붙잡고 몇년씩 박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 이런 케이스. 오히려 부모가 경제력이 되고 욕심도 커서 자식이 그냥 조빱같은 회사 취직해서 산다고 하면 못마땅해서 존나 갈굼. 남의 자식한테는 ㅈ소기업부터 차근차근 들어가라는 사람들 많은데 막상 서울에 번듯함 4년제 대학 나온 지 자식이 ㅈ소기업 간다 그러면 싫어하고 돈대줄테니 다른거 더 준비하라는게 부모들 심리. 부모가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니깐 아무데나 안가고 몇년씩 공부하고 취준하고 하는거지 진짜 본인이 당장 돈벌어야하는 애들은 군소리안하고 맞춰서 아무데나 들어가더라.
좆소안가고 대기업 공무원 공사 전문직 등에 몰리는 이유가 분명히 있지
인생에서 몇 년 더 꼬라박아도 성공만하면 비교도 안되는 인생이지 않나?
나같아도 내새끼 좆소 간다고 하면 뜯어말리겠다
초봉 3천과 초봉 5천의 차이는 체감하기로는 2배 이상일텐데..
상위 몇%의 취업현실과 그외 나머지들의 격차가 너무 심하게 벌어졌을뿐
취업생들의 수준은 예전과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로 높아졌지..
인생에서 몇 년 더 꼬라박아도 성공만하면 비교도 안되는 인생이지 않나?
나같아도 내새끼 좆소 간다고 하면 뜯어말리겠다
초봉 3천과 초봉 5천의 차이는 체감하기로는 2배 이상일텐데..
상위 몇%의 취업현실과 그외 나머지들의 격차가 너무 심하게 벌어졌을뿐
취업생들의 수준은 예전과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로 높아졌지..
20대, 30대 무경력 취준생은 ㄹㅇ루다가 대가리 깨진다고 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