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탈영했던 사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2년간 탈영했던 사람
6,791
2021.09.06 08:59
11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쾌락형 살인마 정남규의 자기관리
다음글 :
who? 김택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mitear
2021.09.06 17:48
220.♡.31.122
신고
게이 색기들이 문제인거야?
왜 밤에 불러서 그짓거리를 하는거야 역겹게
게이 색기들이 문제인거야? 왜 밤에 불러서 그짓거리를 하는거야 역겹게
ㅁㅂㅁ
2021.09.07 09:44
124.♡.190.73
신고
[
@
lamitear]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게이어서 그랬다기 보다는 그냥 상대 반응이 재미있어서 그런 경우도 많은 듯요.
우리 부대에서 잡혀간 놈도 약간 저항 못하고 만만한 성격의 넘들한테만 그런 짓 알게모르게 했더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게이어서 그랬다기 보다는 그냥 상대 반응이 재미있어서 그런 경우도 많은 듯요. 우리 부대에서 잡혀간 놈도 약간 저항 못하고 만만한 성격의 넘들한테만 그런 짓 알게모르게 했더라
상낭자
2021.09.07 01:24
218.♡.127.199
신고
일단 인증이 없으면 소설이라 배웠습니다.
일단 인증이 없으면 소설이라 배웠습니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2
1
동덕여대 교무처장 "당연히 학생들이 저질렀으니까 학생들이 내야한다고 생각"
+1
2
현재 일본의 역대급 티배깅이라는 사태
+3
3
아무리 급해도 20대 초반은 쓰지 말라는 자영업자
4
위고비 가격이 45만원까지 내려간 이유
5
현재 논란중인 막걸리 업계
주간베스트
+13
1
학폭 노쇼사건
+11
2
김갑수 평론가 "동덕여대시위는 페미의 종막"
+2
3
다시 보는 성재기 레전드 발언
+9
4
동덕여대 사태로 재조명 되는 전문가들의 위엄
+6
5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댓글베스트
+12
1
버스 자리 논란
+9
2
말도 없이 노쇼한 손님에게 문자 보낸 점주가 받은 답장
+8
3
"난민은 받자면서 문가비는?" …정우성, 혼외자 인정 속 갑론을박
+8
4
정우성 사귀지도 않는 문가비 미혼모전말
+6
5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702
삶에 대한 의지가 강했던 보아 오빠 권순욱 감독
댓글
+
7
개
2021.09.07 08:44
4438
8
3701
탤런트 임채무 두리랜드 근황
댓글
+
7
개
2021.09.07 08:42
5374
6
3700
쾌락형 살인마 정남규의 자기관리
댓글
+
6
개
2021.09.06 09:00
7144
8
열람중
2년간 탈영했던 사람
댓글
+
3
개
2021.09.06 08:59
6792
11
3698
who? 김택진
댓글
+
8
개
2021.09.06 08:59
5021
4
3697
카카오 헤어샵 수수료 미쳤네ㅋㅋ
댓글
+
14
개
2021.09.06 08:56
6500
7
3696
리니지는 "명품"이다
댓글
+
6
개
2021.09.06 08:55
4712
4
3695
KCTC훈련 받은 현역 군인의 제보
댓글
+
12
개
2021.09.06 08:54
5022
0
3694
일본배우 기타노 타케시 습격당해
댓글
+
3
개
2021.09.06 08:53
5082
5
3693
가장 폭행한 20대 만취녀 근황
댓글
+
6
개
2021.09.06 08:51
7246
11
3692
"이러다 다 죽는다"..뿔난 자영업자들, 집단행동 나서
댓글
+
2
개
2021.09.06 08:50
4508
3
3691
이번 리니지 하루 500만원 사태 정리
댓글
+
7
개
2021.09.06 08:49
5554
6
3690
이다영·재영 자매, 그리스 구단 입단 결국 좌절
댓글
+
10
개
2021.09.05 09:34
8026
16
3689
백신 접종자가 미접종자보다 6배 감염 위험 높아
댓글
+
26
개
2021.09.05 09:29
5582
7
3688
오키나와 사람들의 피눈물과 임산부 계곡 이야기
댓글
+
4
개
2021.09.05 09:26
4642
3
3687
망해가는 기업이 최후에 사용하는 방법
댓글
+
6
개
2021.09.05 09:20
7954
16
게시판검색
RSS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왜 밤에 불러서 그짓거리를 하는거야 역겹게
우리 부대에서 잡혀간 놈도 약간 저항 못하고 만만한 성격의 넘들한테만 그런 짓 알게모르게 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