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하철서 잠든 여성 태연히 성추행한 男ㄷㄷㄷ

日 지하철서 잠든 여성 태연히 성추행한 男ㄷ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4950312


영상이 확산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남성의 신상 털이가 시작됐고 곧 남성의 페이스북 계정이 밝혀지며 그의 이름과 근무지, 경력, 가족 정보 등이 무분별하게 퍼져나갔다.

일본에서 대기업 다니는 남자라는데
신상 일치하는 남성이 성추행 사실 부인중이라고 ...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2023.02.12 17:36
이런게 웃기기사 지 아니 영상 찍은 사람은 신고 안하고 영상 찍은거 아님 일본은 우리나라 와 틀리게 역무원 이 열차 마다 있어서 신고하면 바로 처리 가능 한데
신선우유 2023.02.13 07:17
손 ㅈㄴ 길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533 화재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임산부 후기 2022.03.31 12:37 6385 3
6532 이번 지명수배 된 가평 살인사건 여자의 과거 댓글+4 2022.03.31 12:33 6095 0
6531 특활비 검증했다고 말했다 거짓으로 들어났다! 댓글+4 2022.03.31 11:49 5612 6
6530 학생 등교시키려다가 아동학대로 해고된 특수교사 댓글+7 2022.03.31 09:50 5761 4
6529 북한, ICBM 폭발로 김정일대학 지붕 파손 및 두명사망.News 댓글+3 2022.03.31 09:48 5550 4
6528 편의점에 잠옷 입고 들어오지 말라고 써놓은 이유 댓글+10 2022.03.31 09:46 5991 3
6527 "신생아 몸에서 담배냄새" 아동학대 의심한 공무원이 한 일 댓글+1 2022.03.31 09:45 6005 5
6526 이근 근황 댓글+8 2022.03.31 09:44 7146 6
6525 HDC 현대산업개발 근황 댓글+2 2022.03.31 09:43 6675 4
6524 KBS가 방송프로 2개를 말아먹은 과정 댓글+7 2022.03.31 09:41 8905 8
6523 상속 토지를 소유주에게 긴빠이하려다 실패한 지자체 댓글+3 2022.03.31 09:40 6599 5
6522 남녀 연봉차 3000만 원, 주요국 중 꼴지 댓글+16 2022.03.31 09:40 7335 19
6521 김정숙 여사 브로치의 진실 댓글+27 2022.03.31 00:22 6321 3
6520 윤각하 인수위 클라스 댓글+12 2022.03.30 16:45 6842 6
6519 인수위 "文정부 문서 파기 마라" 각 부처에 금지령 댓글+16 2022.03.30 16:39 6759 7
6518 김정숙 매번 옷값 보좌관통해 현금봉투로 결제 댓글+58 2022.03.30 16:31 597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