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만원이 작은 금액도 아니고 리그 뛰다보면 협상의 여지도 있다는건데 전 갠적으로 아니다 싶네요. 스포츠라는건 팬들의 존재가 전제되어야하며 이는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이 돈이 되는 일이기에 누군가를 쉽게 상처를 주고 나 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회생의 기회가 있다는게 유감이라 생각합니다.
저짓거리를 하고 살아오고 국내 여배, 국대에도 큰 피해를 입힌것들인데 연봉이 얼마든간에 선수로서 계속 뛸 수 있다는게 짜증날뿐. 물론 기사내용처럼 해외에서는 학폭문제를 별 신경 안쓰는 분위기인거같은데 어쨌든 계속 선수생활 한다는거아녀;
다행인건 존나 거액 연봉받으면서 뛰는건 아니라는건데 참..
그래 그거라도 해야지
저는 자격이나 기회 모두 박탈 당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인건 존나 거액 연봉받으면서 뛰는건 아니라는건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