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미국은 홈페이지에 사형수의 신상정보와 범죄이력,사진까지 공개하는걸 봄.
2. 이건 심각한 인권침해가 아니냐 따짐.
3. 미국교수는 어이없어하면서 설명하기시작함.
4. 이 모든 형사사법제도에 대한 공공정책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구성되었음.
5. 그러기에 이 세금을 범죄자들에게 어떻게 쓰이고있는지 납세자들인 국민들에게 설명해줘야함.
6. 한국은 국가에 의해 국민이 다스림을 받는 대상이고,
미국은 국민들이 국가로부터 안전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었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자기 이념과 생각에 맞지 않으면 빨갱이로 몰거나 사건을 조작하여 살인, 흉악범으로 만들어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다.
전체 사형수 100명중 억울하게 사형수가 된 1명을 지키고자 사형제도가 사실상 폐지되었지만, 정말 죽여야할 사형범을 죽일 수 없게 되는 아이러니함을 낳았다.
난 사형제 반대함...
추방이 맞다고 봄....공해상으로 배태워 보내서 튜브 하나주고 집어 던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리 연락해 둔 전문업체에서 구조 해줘서 제3국으로 무사히 떠나거나 공해에서 잘 버티다가 섬이나 육지로 들어 가거나…
무고하지 않은 완벽한 증거와 현장에서 체포된 피의자라면 어때?
2. 같은 논리라면 징역형도 악용될 수 있지 않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60845
EU가 사형제 폐지 안하면 FTA 체결안한대서 된거임.
개빡씬 노동 교화형이나 삼청교육대 같이 육체적 훈련을 통한 교화, 미국과 같이 세자릿수 까지 형을 집행할 수 있게 하던가
아직도 정치인들이 남의 일 처럼 구경만 하고 있으니
백인이거나 부자에 대해서는 엄청 관대한 편임, 반면 흑인저소득층 차별 심하고, 동양인에 대해서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계층에서 피해자가 발생하면 관심도 없음, 그리고 미군에서 사고 친 새기들 감싸주는 것도 한 두번도 아니고
흑인폐미들에게 모함받은 흑인 한 남성은 사형집행 당하고 꽤 오랜세월이 지나서야 무죄판결 받은 경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