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난리난 장기적출사건. 중국인 용의자체포

태국에서 난리난 장기적출사건. 중국인 용의자체포




(2025년 4월 26일 태국 파타야의 한 임대 아파트에서 25세 트랜스젠더 여성의 시신이 잔혹하게 훼손된 채 발견. 시신은 목에서 성기까지 절개되었고, 폐가 사라지고 심장이 적출된 상태로 발견됨)



-임대아파트 주인이 25일 밤에 용의자가 머물렀던 방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렸던것같아  이상함을 느껴 26일 아침 마스터키로 방안을확인해보니 중국인은 사라져있고 태국인 트랜스젠더가 장기가 적출된채로 사망해 있는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


-용의자는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중국 윈난성 쿤밍행 항공편으로 출국직전 체포.


-사망한 태국인의 장기중 폐가 사라졌고 행방이 묘연한데 중국인  용의자는  자신은 폐의 행방을 모른다고 진술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컹컹컹 04.28 14:39
어메이징하네 ㅅㅂ 짱개색기들
크르를 04.28 15:56
영화가 영화가 아니게된 세상...그게 지옥이지.
Doujsga 04.28 16:33
장기이식이라는게 그냥 배달처럼 싹싹 해결되는게 아닌데
뭔가 다른 엽기적인 행각을 했을거같음 저새기
daytona94 04.30 10:33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사건이 있었는데 정작 사형 집행을 안하고 있으니.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58 일본 스트리머 살인사건 이후 생긴 변화 댓글+1 2025.03.17 3305 2
18657 남편이 찐따같다며 이혼 해달라는 한녀 댓글+3 2025.03.17 3665 1
18656 여친 살해 의대생 부모 근황 댓글+5 2025.03.17 3210 0
18655 이시영, 요식 사업가 남편과 결혼 8년 만에 파경…"이혼 절차 진행" 댓글+1 2025.03.17 3525 1
18654 요즘 교도소 근황 (feat.일 못 해먹겠다) 댓글+5 2025.03.17 3737 4
18653 "음식 장난, 중국 욕할 거 없다"…못난이 고구마라더니 썩은 거 왔다 댓글+2 2025.03.17 3033 2
18652 ‘아시아 AI 허브’로 변모하는 일본 댓글+6 2025.03.17 3670 1
18651 한국이 미국에게 욕먹고 일본이 한국 옹호하는 상황 2025.03.17 3354 4
18650 교수 돈 빼돌려 비트코인 구매한 교직원 징역형 댓글+2 2025.03.17 3096 2
18649 국내 헬스장 폐업 근황 댓글+11 2025.03.16 7022 7
18648 “수업 중 교사가 ‘극단적 선택’ 언급”… 경찰 수사 착수 댓글+10 2025.03.15 6424 2
18647 경리 아내, 가스라이팅에 현대판 노비됐다 댓글+1 2025.03.15 6601 0
18646 "목사가 할 소리냐"…이재명 암살하라는 신학자 '악마의 선동' 2025.03.15 6177 8
18645 블라) 중소기업에서 일어나는 일 댓글+3 2025.03.15 7161 7
18644 지방 소도시에 살지만 행복하다는 30대 남자 댓글+10 2025.03.15 6576 14
18643 생명공학 근황... '티타늄 심장' 작동성공 댓글+1 2025.03.15 592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