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팬 구한 BTS 진 군대 사진…"강도가 보고 도망"

브라질 팬 구한 BTS 진 군대 사진…"강도가 보고 도망"

https://www.news1.kr/articles/?5114041 


나탈리는 매체를 통해 "버스 정류장에서 접근한 강도가 내 휴대폰을 빼앗은 뒤, 휴대폰 뒤에 있는 사진을 보고 남자친구가 군인인 것으로 생각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휴대폰을 돌려주고 도망쳤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는 코리안 "아미" 니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3.07.19 20:04
뭐여? 시트콤이여???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697 마 니 좀 치나? 감당할 수 있겠나? 댓글+6 2022.06.20 14:17 9281 4
7696 교이쿠 페북 댓글+18 2022.06.20 14:10 6772 2
7695 니가 뭔데 나대세요...? 댓글+5 2022.06.20 13:58 8128 9
7694 다르게 가는 검찰 시계 댓글+3 2022.06.20 10:54 7699 6
7693 광폭행보 김건희에 싸늘해진 여론 댓글+5 2022.06.20 10:42 8015 12
7692 [속보] 대책없다... 댓글+29 2022.06.20 10:35 7750 4
7691 정보공개소송 전수조사 ”김정숙 여사 옷값 공개되나” 댓글+19 2022.06.19 20:56 7559 4
7690 걸으면서 담배 핀 50대..항의하는 20대 여성 폭행 댓글+9 2022.06.19 16:19 7393 1
7689 고등학교를 졸업 못하게 생긴 고3 댓글+11 2022.06.19 16:18 8216 3
7688 80건 이상 고위험 투자 상품에 계약한 투자왕 청소부 할머니 댓글+4 2022.06.19 16:17 7636 5
7687 잘못 이체된 비트코인 쓴 30대, 파기환송심서 무죄 댓글+2 2022.06.19 16:14 6844 1
7686 치마입고 여장한 13살 남학생에게 속은 모텔주인 댓글+6 2022.06.19 15:17 7434 1
7685 서해 공무원 사건에대한 전직 국방부 대변인.페북 댓글+8 2022.06.19 12:59 7347 6
7684 어느 중국계 미국인 유튜버의 품격 댓글+3 2022.06.19 12:30 9088 22
7683 "신천지 때문에 자녀와 헤어져"…전처·처남댁 살해한 40대 댓글+5 2022.06.19 12:21 7065 2
7682 재평가 제대로 받은 짤 댓글+2 2022.06.19 12:19 83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