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도 한수 접는 캣맘 레전드 갱신
9,139
2022.02.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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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반신불수 할머니가 거주하는 시골집에 요양보호사로 드나드는 캣맘이 맘대로 고양이 밥줘서 20여마리가 들끓게 됨.
할머니가 밥주지 말라는데도 거동불편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 이용해서
쉬는날까지 찾아가서 싸이코패스처럼 계속 남의집 구석구석에 고양이 밥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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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2022.02.1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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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2.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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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네
오구링
2022.02.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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썅년이네
mole12
2022.02.1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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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은 정신병 맞음
4wjskd
2022.02.1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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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정신병자가 어떻게 저런일을 하지
후루룹짭짭
2022.02.1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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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생명 이라고 안쓰러워 하는 년들이 한두 마리씩 데려다 키우면 될 것이지 털 알러지 있는 거동 불편한 남에 할머니집에 하지말라는데도 지 잦대로 야옹이 밥 차려놓네 미ㅊ년 들인가 안쓰러우면 찾아 가서 데려다 키워 ㅄ년들아
아리가또데스
2022.02.1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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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놓고 정신승리하고 있을거 생각하니 킹받네;;
잘있어라맨피스
2022.02.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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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둘 키우는 집사이자 애묘인으로서 말하자면 저건 절대 고양이를 사랑하는게 아님.
내호우
2022.02.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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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이라고 하지말고 캣친냔이라고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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