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국회의원 보좌관이 일 관두면서 이 의원의 사생활이 폭로됨
22살 보좌관 자주 집에 초대해서는 대마하면서 의원 남편하고 같이 껴서 쓰리섬했다고
거기다 뷰지에 나치 철십자 문장 새기고 사석에서 인종차별발언도 서슴치않았다는거도 밝혀짐
결국 사퇴하고 남편하고도 이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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