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마트에서 "나는 코로나에 걸렸다" 며
진열된 식품에 기침을 하고 침을 뱉었던 37세 미국인 마가렛 시르코
정신질환과 알코올중독으로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그 날에 대해 사과한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며 재판에서 증언했지만
판사는 "그 사건은 정말 터무니없는 일이었다, 오히려 내가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면서 징역 1~2년, 보호관찰 8년을 선고하고
침을 뱉어 폐기한 식품들로 인한 피해 3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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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배 째라면 아무것도 못하는 제도
그 외 나라들은 진짜 배를 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