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엔터 사과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브레이브 엔터 사과문
6,191
2021.07.24 11:29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갤럭시 21 근황
다음글 :
현재 난리난 제주도 중학생 사망사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1.07.24 11:46
223.♡.251.170
신고
이미 발생한 사건은 유감이지만 책임은 지려하는 모습이 좋네요. 마무리까지 잘 지어서 어디 엔터나 사업체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이미 발생한 사건은 유감이지만 책임은 지려하는 모습이 좋네요. 마무리까지 잘 지어서 어디 엔터나 사업체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7.24 11:53
118.♡.40.100
신고
구구절절 회피하지 않아서 좋네
구구절절 회피하지 않아서 좋네
blanked
2021.07.24 17:14
175.♡.80.15
신고
깔끔하네요.
깔끔하네요.
퍼플
2021.07.25 19:32
182.♡.198.237
신고
사과문같아서 좋네
여태 변명문 만봐와서그런지
사과문같아서 좋네 여태 변명문 만봐와서그런지
지급명령
2021.07.28 13:39
119.♡.195.23
신고
이게 사과문이지
이게 사과문이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3
1
윤 대통령 골프 단독보도한 기자 경찰에 ‘입건’됐다
+2
2
싼타페 동호회 세차장 민폐
+5
3
슈카) 코스피가 박살나도 아무도 신경 안쓴다
+9
4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대 동참…성희롱성 악플엔 일침
5
노량진 수산시장 최근 근황
주간베스트
+6
1
웹툰장면이 현실이된 김병만
+9
2
노인네들 태극기 집회 근황
+4
3
미국법원 '용산 대통령실 도청한거 맞다'
+7
4
공기밥 가격 속인 식당 사장
5
아이유 악플러 180명 고소, 중학교 동문도 포함
댓글베스트
+12
1
동덕여대 결국 MBC 마저도 손절
+9
2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대 동참…성희롱성 악플엔 일침
+5
3
슈카) 코스피가 박살나도 아무도 신경 안쓴다
+4
4
아침 7시면 지하철 널널하게 앉아서 갈줄알았다가 놀란 백수
+4
5
13세와 동거하며, 수차례 성관계 유명 유튜버 입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781
한문철 tv - 급발진 주장 사고 영상
댓글
+
5
개
2021.09.13 09:16
4126
2
3780
김어준 마지막 멘트
댓글
+
6
개
2021.09.13 09:14
4200
2
3779
이재명 "한류스타 팬클럽 계정정지, 중국 당국의 전향적 조치 촉구"
댓글
+
6
개
2021.09.13 09:12
3684
1
3778
게임에 과금하는 사람들 특
댓글
+
7
개
2021.09.13 09:12
4052
2
3777
기저귀에도 페미가?
댓글
+
10
개
2021.09.13 08:49
4022
2
3776
한문철 챌린지의 결과
댓글
+
3
개
2021.09.12 14:10
6658
13
3775
카카오, 골목상권 일부 업종 철수 검토
댓글
+
8
개
2021.09.12 10:55
5276
0
3774
조회수가 낳은 괴물 '룩북'이라더니 속옷 노출 웬 말
댓글
+
6
개
2021.09.12 10:51
6284
7
3773
요즘 결혼정보업체 가입하는 여자들 눈높이
댓글
+
9
개
2021.09.12 10:50
5207
8
3772
구시대적 정치쇼
댓글
+
6
개
2021.09.12 10:49
5060
5
3771
갑질 녹취록 폭로된 일본 차기 총리 후보 1순위
댓글
+
6
개
2021.09.12 10:48
4063
3
3770
31살 여성의 하소연
댓글
+
9
개
2021.09.12 10:43
4847
4
3769
몸파는 여자 vs 사는 남자
댓글
+
17
개
2021.09.12 10:42
5300
4
3768
이상한짓 하다 경찰한테 걸린 아저씨
댓글
+
3
개
2021.09.12 10:41
4664
4
3767
직장동료와 불륜 들키자 '성폭행 당했다.' 허위고소한 20대
댓글
+
3
개
2021.09.12 10:37
4050
1
3766
블라인드에 논란이라는 공익요원
댓글
+
7
개
2021.09.12 10:37
4041
6
게시판검색
RSS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여태 변명문 만봐와서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