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점점 망가지는게 체감된다는 현직 미국 이민 37년차

미국이 점점 망가지는게 체감된다는 현직 미국 이민 37년차







 

응 우리가 더 망했어 배틀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04.22 10:10
지들이 힘들어서 힘의논리로 주변국 괴롭히고있는데 공양하듯이 갔다바치는 정부는 대체.. 저울질만 해도 되겠구만
Dijfddcv 2023.04.23 19:05
[@길동무] 힘들어서 힘의 논리로 괴롭히는데 저울질하면 어떻게 될까 ㅎㅎ
빠르꾸르 2023.04.23 02:28
중국은 더함 여기 조선족들만 지령받고 뭣같이 빨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841 한국패치 완료된 러시아인의 일침 댓글+4 2022.04.20 09:48 6525 6
6840 거짓말로 일어난 끔찍한 사건 댓글+3 2022.04.20 09:47 6446 3
6839 전관예우 이번엔 폐지합시다. 댓글+14 2022.04.20 09:46 7175 25
6838 조현수와 달리 이은해가 포승줄에 묶이지 않은 이유 댓글+7 2022.04.20 08:05 6928 5
6837 만신 유니버스에서나 볼 수 있을거 같은 이은해 인생 타임라인 댓글+10 2022.04.20 07:58 6209 0
6836 정호영 아들 불법 행위에 대한 팩트 댓글+28 2022.04.20 07:57 6269 16
6835 다음중 '강제노역'이 없는 지역은? 댓글+1 2022.04.20 07:56 6028 1
6834 옆집 개 패죽인 전문직 준비생 댓글+11 2022.04.20 07:55 6462 9
6833 왕릉뷰 아파트의 결말 댓글+14 2022.04.19 21:50 8078 16
6832 없는 요추를 만들어내는 기적을 보았다! 댓글+18 2022.04.19 17:42 7323 7
6831 경제 유튜버가 말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 댓글+27 2022.04.19 09:48 7686 19
6830 분위기 안좋은 중국 댓글+9 2022.04.19 09:46 7420 1
6829 논문표절 논란 홍진영 심경고백 인터뷰 댓글+13 2022.04.19 08:46 6628 3
6828 갑작스런 친구의 죽음.. 장례식장 갔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댓글+34 2022.04.19 08:23 6630 2
6827 "나랑 연락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30대男, 숨진지 한달만에 발견 댓글+2 2022.04.19 08:20 5900 2
6826 "양현석, '너 죽이는 건 일도 아니다'라며 진술번복 요구" 댓글+4 2022.04.19 07:38 583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