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접종 2시간만에 숨진 사람 보상 안해주는이유

화이자 접종 2시간만에 숨진 사람 보상 안해주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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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fly 2021.10.13 23:15
아니 이건 기레기나 기사 퍼 나른 놈이 본인이 겪은게 아니면 이따구로 안쓰겠지.
그나저나 기레기는 그렇다쳐도 이걸 퍼나른놈은 제정신인 거임?
‘의학적 소견으로 봤을때 사망원인인 ‘대동막박리’ 난 그럴 가능성이 없다?
지들이 의사임? ㅋㅋㅋㅋ
진짜 미친거 아님?
말그대로 대동맥박리는 정말 모르는건데.
이게 연관성이나 원인으로 보기에 힘든 상황에서
아무런 연관성도 없도 의사도 10년은 더 살겠다라고 한것부터 상태가 호전되었고 좋다는건데.
이걸 이렇게 엎냐?
제발.
이 글이나 내 말에 반대하시는분들은 주위 사람이나 가족들한테 제발 간곡히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anjdal 2021.10.14 00:36
[@butterfly] 모르니까 퍼나를순 있지.
근데 기레기는 문제가 있지. 펙트 체크를 해야되는데
그냥 자극적인걸 방송으로 내보내고 있으니
그리고 니말에 반대한다고 저주하는 인성은 도대체 뭐냐 ㅋㅋㅋㅋ
느헉 2021.10.14 02:27
[@butterfly] 도데체 이 사람은 뭐가 문제인 걸까?
라이언커리 2021.10.14 03:13
[@butterfly] 이딴개소리 지껄이는 니는 길가다가 제발 돌연사하길간곡히바란다.
아른아른 2021.10.14 00:07
백신 관련 부정적 이슈가 제가 본 선에서는 이 맥락을 벗어나지 않네요...
고연령 기저질환군은 확실히 조심하시는게 맞으세요...
다만 그게 아니라면 맞으시길 바랍니다.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오픈유어아이즈 2021.10.14 00:40
백신 무용론이나 위험성 과장하는 애들 보면 그냥 지능이 딸려서 통계 해석 자체를 못함.

지금 3천만이 넘게 접종완료된 상탠데, 그중에 백신과 인과관계 전혀 없는 위의 대동맥 박리같은 급성 질환 사망자가 얼마나 많겠냐.

하다못해 급성 백혈병만 해도 그냥 매년 2천명씩 나오는데, 5천만중 3천만을 60프로 잡으면, 백신 맞은 사람중에서 급성 백혈병도 1200명은 나오는게 안타깝지만 당연한 결과인데 모든 원인을 백신탓을 하냐.

인과도 없는데 다 보상하라는 개소리하는 새끼들이 나라가 복지 한다면 빨갱이 포퓰리즘이라고 욕하는 놈들인게 더 코미디ㅋㅋ

지금 백신 사망자 통계도 인과관계 상관없이 단순히 백신 맞고 죽은 사람 다 갖다 넣어서 천명이 사망한건데, 그 인원이 다 백신으로 죽었다고 가정해도 접종자 대비 0.003퍼센트밖에 안되는 수치인데, 그걸 가지고 코로나 걸리는게 더 치명률 낮다는 개소리들을 하고 있음.

심지어 인과 증명 안된 사망자 통계에도 젊은 사람들은 극소수임. 결론은 언론이 떠드는 개소리에 선동된 통계를 해석할 지식과 지능이 안되는 인간들의 안아키같은 개소리의 결과물이 백신 위험성 과장임.

근데 진짜 코미디는 메이저 포탈 여론 보면 백신 위험하다는 개소리하는 사람들이 절대 소수가 아니라 굉장히 많고 오히려 온라인상에서는 주류여론이라는거 ㅋㅋ 오히려 노인네들이 더 군말없이 잘 맞으시더라. 나이든 사람들 답없는 사람 비중 많은건 사실인데 젊은이들이라고 절대로 전부가 똑똑하지 않음. 못배우고 지능 떨어지는 사람들 굉장히 많다.

이성적 사고 자체가 안되고 감성으로만 생각하는 놈들은 세상이 생각보다 얼마나 상대적인 곳인지를 모름. 인간 세상에 절대라는건 없다. 내가 오늘 멀쩡히 자고 내일 일어날 확률 자체가 100퍼센트가 아닌데, 100퍼센트 안전성을 보증하라는 개소리를 하는거부터가 지능이 낮은걸 스스로 드러내는거임.

우리가 사고 위험이 있어도 비행기를 타는건 삶의 목적을 위해 낮은 위험을 감수하는거고, 코로나에 맨몸으로 대응하지 않고 백신을 맞는건 더 큰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더 낮은 위험을 택하는거임. 우리는 이성과 논리에 기반한 선택을 불가피하게 하면서 살아가고 있음. 감정적으로 위험을 보기 시작하면 세상에 위험해서 아무것도 못하지.

왜 자식이 왕따당해서 자살할 확률이 존재하는데 위험한 학교에 의무로 보내는 정부는 왜 규탄 안하지. 자식에게 충치균이 옮을 확률이 있는데 이쁘다고 지들 맘대로 뽀뽀하는 부모들한테 나중에 소송도 걸지.

되도 않는 통계 왜곡하며 위험성 과장하고 감정적 주장 할 시간에 그냥 아 내 삶이 이렇게나 자잘한 위험들과 함께 있었구나 깨닫고 소중함이나 느껴라.
케세라세라 2021.10.14 11:08
[@오픈유어아이즈]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이말이 절실해 짐.  가짜 뉴스에 속아 자기 생각이 진리인냥 떠들어 대는 꼴이 역겨울뿐~
스카이워커88 2021.10.14 12:58
[@오픈유어아이즈] 이 사이트에 코드로 네임 쓴 이상한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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