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청소기의 경우 올해 6월까지 99,000원에 팔다가 단종된 제품
단종되었으니 정가보다 싸게 대량매입해서
자기가 네이버몰 만든다음 58만원에 올려버림
그리고 당근마켓에 정가보다 훨씬 싸게 파는것처럼 올림
(선물하려고 몇개 구입했는데 선물하기엔 너무 비싸서 다시 판다는게 말인지 방구인지...)
누군가 호구가 등장해서 네이버몰에서 사면 개개이득
당근마켓에서 팔아도 개이득임
이런 유형이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함
전자제품같은 경우 다나와에서 가격추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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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 하다가 세상에 어떤 바보가 미개봉을 반의반 가격에 파나 해서 안사고 그나마 네임있는 제품 샀는데 다행이네요;;;
대여하는 전동퀵보드 판 사건 생각나네
사기꾼이 퀵보드 대여해놓고 당근 직거래로 20만원에 팔아치움
피해자는 영문도 모른채 잘타고 다니다가 강제 반납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