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분서갱유 일으켰던 진시황 루트 따라가는 것 같은데
문화를 불태운 자가 나타나면 그 문화가 얼마나 후퇴하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음
우리나라만 해도 박정희가 만화산업 조져놓은 덕분에
일본 하청국으로 전락했다가 수십년이 지난 이제서야 웹툰으로 기펴는 중이고
영화산업도 규제 풀리고 나서 제작여건 개선 지원들어가고 한참 지나서야
봉준호 박찬욱 나온 걸 생각해보면
엔터산업 조지는 거 우리 입장에선 일시적으로 수익은 줄어들어도
장기적으론 이득일듯
가뜩이나 예능이나 드라마는 한국 스타일에 물들어 있는 중국 TV 프로그램들은
꽤나 오랫동안 한국 영향에서 쉽게 벗어나기 어렵게 될 거고
문화를 불태운 자가 나타나면 그 문화가 얼마나 후퇴하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음
우리나라만 해도 박정희가 만화산업 조져놓은 덕분에
일본 하청국으로 전락했다가 수십년이 지난 이제서야 웹툰으로 기펴는 중이고
영화산업도 규제 풀리고 나서 제작여건 개선 지원들어가고 한참 지나서야
봉준호 박찬욱 나온 걸 생각해보면
엔터산업 조지는 거 우리 입장에선 일시적으로 수익은 줄어들어도
장기적으론 이득일듯
가뜩이나 예능이나 드라마는 한국 스타일에 물들어 있는 중국 TV 프로그램들은
꽤나 오랫동안 한국 영향에서 쉽게 벗어나기 어렵게 될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