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제유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겨자무와 겨자무 분말만 20~75% 넣은 '와사비분' 등 5개 제품을 제조하고
원재료명에는 고추냉이만 사용한 것처럼 표시했다.
오뚜기는 오뚜기제유로부터 321t(약 31억4000만원 상당)을 구매한뒤 대형마트에 공급했다.
90.99프로 와사비가 겨자무 100프로였다
겨자무는 배추과고 와사비는 고추냉이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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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의 추억에서 나왔던걸로 기억함
https://youtu.be/ZlDgbvJzDD8
그리고 고추냉이란 품종은 사실상 없어졌고, 고추냉이와 와사비는 서로 다른 품종이라 와사비를 고추냉이로 언어순화한다라고 하는건 말이 안되는거임
자세히 알려면 저 유튭 영상 보는걸 추천
학명도 다릅니다. 맛도 다릅니다.
와사비 = 고추냉이는 잘못 퍼진 상식입니다.
일본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게 싫다면 일본고추냉이라고 부르거나 구분 지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