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 여학우 예비군 발언

베스트

에타 여학우 예비군 발언




 




 

 4

이전글 : 비행기 좌석을 잘못 안내받은 여자

다음글 : 오랜만에 폭로모드 들어간 전두환 손자 전우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05.20 13:11
신고
사고자체가 잘못됨
dgmkls 2023.05.20 17:00
신고
"저도 차라리 생리공결 받고 싶네요"로 응수했어야지
야야야양 2023.05.20 18:08
신고
[@dgmkls] 하는 순간 휴학각
도선생 2023.05.20 19:54
신고
그냥 안보 무임승차 하는 애들은 군 관련해서 입 안열면 좋겠다
고구마잖아 2023.05.21 18:25
신고
흑인이 흑인에게 kkk발언하면 농담이지만
백인이 흑인에 kkk발언하면 그게 되겠냐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166 알수없는 개념을 가진 사람 댓글+24개 2022.05.12 12:51 6929 4
7165 21살 아내와 친자확인했습니다. 댓글+21개 2022.05.12 12:14 7365 1
7164 BTS 군면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34개 2022.05.12 11:34 6116 0
7163 누군가의 길거리키스 댓글+6개 2022.05.12 10:36 7479 0
7162 https 좋다 말았다 댓글+6개 2022.05.12 10:02 6836 2
7161 슈카월드 저격한 큰손 코인충 댓글+7개 2022.05.12 10:01 6727 2
7160 "성매매 여성 처벌말라" 경기여성단체 기자회견 댓글+14개 2022.05.12 09:48 6095 2
7159 실무진이 트럼프를 말리는 방법 댓글+2개 2022.05.12 09:18 6574 5
7158 MZ 세대들 좆소 쳐다도 안보는 이유 댓글+12개 2022.05.12 09:09 7569 1
7157 무차별 폭행 방관한 수십 명…결국 고통 속에 숨진 노인 댓글+3개 2022.05.12 09:06 6225 0
7156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옆으로 이동시키는 이재명 댓글+30개 2022.05.12 07:44 7135 1
7155 "한동훈 감찰 보고하자, 발 올리고 '쇼하지 마라'" 댓글+5개 2022.05.11 23:08 6514 4
7154 청와대 개방행사 복숭아꽃의 의미 댓글+19개 2022.05.11 20:35 6264 6
7153 자칭 진보 언론들의 영부인 호칭 댓글+8개 2022.05.11 19:17 7344 16
7152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성매매 여성으로 표현한 극우 비서관의 정체? 댓글+5개 2022.05.11 19:07 6211 9
7151 윤석열.. 취임 1일차부터 한 일 댓글+7개 2022.05.11 18:44 7359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