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여파에 ‘교사 폭력’으로 번지는 학폭 이슈

‘더 글로리’ 여파에 ‘교사 폭력’으로 번지는 학폭 이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띵크범 2023.03.14 08:52
예전 교사 기억나네 너희때는 참 좋다고 예전에는 발로 때렸다고 손으로 때리는걸 감사하게 생각하라는듯이 말하더라 칠판필서 자기 마음대로 했었는데 지금 같으면 짤렸겠지
copyNpaste 2023.03.14 17:40
[@띵크범] 접니다. 발로도 맞고 큣대로 맞고 야구방망이로 맞은 게.
그 선생님들 나중에 검색해 보니 교장, 장학사 다 해 먹고 은퇴... 뭐라 해꼬지 할 생각도 안 들더라고요. 요즘 세상사 보며 맘 졸이며 남은 여생 보내시길...
캬캬캬캬캬이이이 2023.03.14 20:35
[@copyNpaste] 발길질, 싸대기, 부랄잡히기, 각목, 야구빠따, 대걸레, 크리켓빠따, 하키채, 골프채까지 맞아봤음.. 
최고는 크리켓빠따.. 어디서 구해왔는지 모르지만 염병 ㄹㅇ 곤장 맞는기분이었음..
발길질이랑 싸대기는 모욕당하는 느낌이고..
다른건 다 제치고 부랄잡혔던거 성희롱으로 고소하고싶네.. 그양반은 은퇴하고 연금타먹고 있겠지
어른이야 2023.03.14 09:32
진짜 존나  뚜까맞았지 야자시간에 졸았다고 .
술처먹고 술냄새 풍기면서 싸다구때리고 진짜또라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296 우크라이나가 항복해도 끝나지 않는 이유 댓글+2 2022.03.17 23:27 6623 3
6295 비혼 1인가구 늘고 있지만…‘혜택 기혼자에 ’ 댓글+4 2022.03.17 23:26 5612 0
6294 노정희 선관위원장 사실상 사퇴거부....................… 댓글+10 2022.03.17 17:17 5913 3
6293 무면허 음주운전 인사를 교통안전공단 비상임이사 후보로 추천......… 댓글+26 2022.03.17 17:13 5400 7
6292 무당말 듣고 청와대 집무실 옮기는데만 수백억 댓글+27 2022.03.17 16:51 6097 7
6291 MBC 인터뷰 악의적 편집? 댓글+7 2022.03.17 15:22 5345 2
6290 사람이 먼저인 정부.jpg 댓글+11 2022.03.17 12:59 6034 8
6289 윤번방 알바들 돈 안나오기 시작한후 네이버 댓글 댓글+19 2022.03.17 10:19 5945 4
6288 대통령실 국방부청사로 이전 댓글+17 2022.03.17 10:18 5410 3
6287 네이버 댓글 근황 댓글+9 2022.03.17 09:58 5894 2
6286 고전하는 디즈니+... 배우들도 점점 외면 댓글+3 2022.03.17 09:31 6300 1
6285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미국 연설 요약본 by cbs 댓글+3 2022.03.17 09:30 5030 4
6284 싱글벙글 전남친들 훌쩍훌쩍 현남친 댓글+3 2022.03.17 09:27 8101 15
6283 단독] 이근 대위와 우크라 갔던 2명 귀국… 경찰 "격리기간 끝나면 … 댓글+4 2022.03.17 09:24 5997 0
6282 배달거지 레전드 댓글+5 2022.03.17 09:23 5888 5
6281 ‘148키로 살인질주’ 만취 벤츠…檢 항소심 12년 구형 댓글+8 2022.03.17 09:22 505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