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용 시작한 한의사들 근황

3,024 2025.06.17 7

이전글 : '120억 사기 부부' 돌연 석방…"경찰에 뇌물 줬다"

다음글 : 학급 교체된 학폭 학생들, 학폭위 심의로 '다시 같은 반' 논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별헤는한량 06.17 19:19 121.♡.6.232

일정기간 간호경력있는 사람들한테까지 피부미용시장 개방해야됨
조무사 제외

까까머리 06.17 19:25 14.♡.27.143

피부과 전문의가 시술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의료조무사들이 하면서 뭘ㅋㅋㅋㅋㅋ
한의원 제모나 알아봐야겠네

김택구 06.17 20:05 211.♡.200.250

이게 해결책이긴하지 ㅎㅎ 의사들 40%가 피부 성형쪽이라 그쪽 개박살나면 대학병원 외과갈려고 줄섬. 변호사도 사시 시절에 아무도안하던 국선을 지금은 서로 하려고 줄선다

우쥬개뵹쉰 06.18 01:04 49.♡.102.139

[@김택구] ㅎㅎㅎ 머리에 우동사리만 들었나?? 이름부터가 무식한 티가 나네.

다이브 06.18 05:50 1.♡.48.182

[@김택구] 법원 무료법률상담 변호사도 있는데 그것도 경쟁 상당히 치열 하다고

웅남쿤 06.17 23:23 175.♡.145.53

어떤 시장이든 과잉공급이 되는 순간 담합보다 가격붕괴가 빠름

유요 06.18 05:25 117.♡.13.247

하여튼 의새들 ㅋㅋ

PROBONO 06.18 18:16 118.♡.40.73

피부미용은 아예 전광판에 피부미용 전문이라고 하고,앞으론 진료 가능한 피부과만 남았으면 함.
뭔 피부과에 가면 다 미용시술 전문이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064	아픈 아버지 10년간 간병하다가 "게임 그만해" 잔소리에 폭행 살해 댓글+2개	2025.04.25	2050	0
19063	다소 충격적인 미아역 흉기 사건 목격자 증언	2025.04.25	2202	2
19062	칼 빼든 어느 스벅 매장 “30분 이상 자리 비우면 물품 정리"	2025.04.25	2177	3
19061	1분기 GDP 성장률 -0.2%… 내수·수출 모두 마이너스 댓글+1개	2025.04.25	1402	1
19060	"XX 말고 처먹어" 치매 노모 때린 요양보호사…홈캠 본 가족들 분노	2025.04.25	1639	2
19059	백종원 유튜브 2편에 5억5000만원…인제군 “올해는 손절”	2025.04.24	3010	3
19058	장애인 가족 통장서 1억 빼돌린 50대	2025.04.24	1930	2
19057	"처음 본 행인들이 돈을 빌려줬다는데...피해액만 '1억' 이상?" 댓글+1개	2025.04.24	2339	3
19056	'숙제 안한다고' 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	2025.04.24	2172	0
19055	"성병 걸린 남성, 치매 위험 2배"…조용히 퍼지는 헤르페스 경고	2025.04.24	2021	0
19054	2030이 집을 안사니 정부가 내놓은 해결법 댓글+15개	2025.04.24	3776	5
19053	‘온 몸이 묶인 채 홀로 고통 속에 죽어갔다’ 격리·강박	2025.04.24	2463	1
19052	미국 본토 트럼프 지지자 특징	2025.04.24	2634	3
19051	日유명 여배우 나가노 메이, 양다리 열애설 ㄷㄷㄷ 댓글+2개	2025.04.23	4451	3
19050	공인중개사 힘들게 따면 뭐하나 댓글+6개	2025.04.23	4066	3
19049	공정위, 확률 조작 게임 업체 또 참교육한다…	2025.04.23	2190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