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숨진 827명, 절반이 ‘60세 이상’

일터에서 숨진 827명, 절반이 ‘60세 이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듀란트 05.03 18:34
극한의 T인 내친구도 저렇게 사망하면 나머지 가족들은 부유하게 산다는 얘기듣고....으악 미친11놈이라 그랬는데

내친구도 그렇게 급 부자가 됐거든...죽은사람만 불쌍하지 우리 가족은 잘살고 있다고 한숨 쉬더라
PROBONO 05.03 18:37
아이러니한 건 저학력, 저소득, 노인들은 부자세금 감면 정책같은 것만 미는 정당을 더 많이 지지함. 심지어 그 정당 출신 대통령이 집권한 후에 전기세가 오른다거나 유류비 지원금이 줄어든다거나 내수경제가 침체되어 소득이 감소하는 식으로 자신의 생활에 악영향을 미쳐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55 이시영, 요식 사업가 남편과 결혼 8년 만에 파경…"이혼 절차 진행" 댓글+1 2025.03.17 3501 1
18654 요즘 교도소 근황 (feat.일 못 해먹겠다) 댓글+5 2025.03.17 3716 4
18653 "음식 장난, 중국 욕할 거 없다"…못난이 고구마라더니 썩은 거 왔다 댓글+2 2025.03.17 3013 2
18652 ‘아시아 AI 허브’로 변모하는 일본 댓글+6 2025.03.17 3649 1
18651 한국이 미국에게 욕먹고 일본이 한국 옹호하는 상황 2025.03.17 3326 4
18650 교수 돈 빼돌려 비트코인 구매한 교직원 징역형 댓글+2 2025.03.17 3067 2
18649 국내 헬스장 폐업 근황 댓글+11 2025.03.16 6985 7
18648 “수업 중 교사가 ‘극단적 선택’ 언급”… 경찰 수사 착수 댓글+10 2025.03.15 6384 2
18647 경리 아내, 가스라이팅에 현대판 노비됐다 댓글+1 2025.03.15 6574 0
18646 "목사가 할 소리냐"…이재명 암살하라는 신학자 '악마의 선동' 2025.03.15 6143 8
18645 블라) 중소기업에서 일어나는 일 댓글+3 2025.03.15 7130 7
18644 지방 소도시에 살지만 행복하다는 30대 남자 댓글+10 2025.03.15 6535 14
18643 생명공학 근황... '티타늄 심장' 작동성공 댓글+1 2025.03.15 5892 1
18642 "내 여자친구 왜 건드려"…교사가 중학생 2명 야산 끌고 가 협박ㄷㄷ 댓글+2 2025.03.15 6115 2
18641 최근 결론났다는 경찰 사망사고 댓글+7 2025.03.14 8567 10
18640 김수현 측 "故 김새론 미성년자 때 아닌 성인 된 뒤 1년여 교제" … 댓글+35 2025.03.14 780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