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보고 배우겠냐"…SNS에 남친 사진 올린 교사, 학부모에 뭇매

"뭘 보고 배우겠냐"…SNS에 남친 사진 올린 교사, 학부모에 뭇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명반 04.18 10:09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게 요즘 부모들 트렌드인가...보통 ㅈㅣ랄발광이 아닌데.
크르를 04.18 10:14
업무용 폰 따로 쓰는게 답
타넬리어티반 04.18 10:25
할 짓들도 드럽게 없네 언제 선생 인스타까지 찾아 들어가서 감시한대.
꾸기 04.18 11:36
ㅋㅋ 자기네가 남편과 스킨쉽이 없으니.. 질투하는거네..
어렷을때부터 부모가 스킨쉽 많이 하는거 보고 자란 아이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일텐데..
daytona94 04.18 13:31
저 아이 엄마가 완전 오버하는 것 같네. 저런 엄마 밑에서 아이는 뭘 느낄까?
크르를 04.18 16:19
[@daytona94] 요즘 많음

세상의 왕이 될 우리 아이 라고

염병하는..부모
왘부왘키 04.18 16:42
저래서 교사 친구들 sns 계정 비공개(개인 관심사, 일상, 여행사진) 계정, 공개용 계정(학교 소식이나 학교 행사 관련 사진) 따로따로 관리함.
학부모라고 유세떠네
아른아른 04.19 00:22
뭘 배워... 어른들은 연애하는구나 배우지;
Randy 04.19 21:24
여권성장이 오히려 악영향이 생긴거같음
낭만목수 04.20 12:22
저 아지매 애새끼덜은 뭘 배우고 자랄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734 '채상병' 대대장 정신병동 입원 댓글+4 2024.05.30 2211 0
15733 '우리땐 다들 했던 얼차려, MZ들이 허약하다'는 말은 틀렸다 댓글+7 2024.05.30 2591 9
15732 SBS '훈련병 사망 사건' 혐오 메시지 담긴 일러스트 사용 댓글+10 2024.05.30 2837 10
15731 KBS, '얼차려 중대장' 신상털기.. 젠더갈등 조장이다 댓글+11 2024.05.30 3061 12
15730 윤일병 폭행치사 사건을 최초로 세상에 알린 장본인 댓글+1 2024.05.30 2489 12
15729 훈련소 사망 병사 관련 dc글 댓글+12 2024.05.30 2866 10
15728 최근 갤럭시 통화녹음 근황 댓글+1 2024.05.30 2828 3
15727 로또 가격 상향 검토 댓글+9 2024.05.30 2562 0
15726 서비스직이 헬인 이유 댓글+5 2024.05.30 2362 4
15725 채상병 특검법 부결에 대한 윤일병 어머니의 입장문 댓글+5 2024.05.29 2277 12
15724 12사단 사건 여중대장 '불안 증세'보여 특별 보호 조치 댓글+7 2024.05.29 2562 7
15723 고준희 "내 루머 워낙 많아…버닝썬 여배우? 솔직히 얘기하면" 댓글+1 2024.05.29 2764 1
15722 서울시 레전드 1조 5천억원 저출생 해결법 댓글+23 2024.05.29 3025 6
15721 판] "임산부가 말을 이쁘게할 수 있나요?" 댓글+5 2024.05.29 2438 5
15720 같은 사단에 아들보낸 훈련병 어머니 댓글 2024.05.29 1933 2
15719 현재 대한민국 mz 신흥조폭때문이 경찰들 난리남 댓글+4 2024.05.28 517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