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양말검사 보도 ㅋㅋㅋ이걸 지금봤네ㅋㅋㅋ

윤석열 양말검사 보도 ㅋㅋㅋ이걸 지금봤네ㅋㅋㅋ

드럽게 노네 진짜ㅋㅋㅋㅋㅋ 검사가 기업회장이랑 왜 룸싸롱을가ㅋㅋㅋㅋ 기사대로면 진짜 썩었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윤사모 2022.02.15 11:03
그러면 이번에 기차 의자에 올린건 족발이 아니라 술잔이었네 ㅋㅋㅋ
꽃자갈 2022.02.15 11:10
조선 원래 윤석열 지지 아니었나?
copyNpaste 2022.02.15 12:04
[@꽃자갈] 2013년 기사입니다. 세상 일 참 모르죠.
스티브로저스 2022.02.15 12:24
[@꽃자갈] 장제원도 윤석열 검찰총장 될 때 반대했잖음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7219&Newsnumb=2019067219
2018년 10월 19일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중앙지검 등 국정감사에서는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친족 관련 사건을 덮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당시 장 의원은 “피해자 9명이 저를 찾아와서 ‘(윤석열) 장모로부터 사기당해 30억원을 떼였고, 장모 대리인이 징역 받아서 살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사기의 주범인 장모는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윤 지검장이 배후에 있다’는 하소연을 했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피해자가 있으니 국감장에서 따지는 것이다. 중앙지검장 가족 일이 회자하고 있는데 수사주체의 도덕성 문제는 국회의원이 따져야 하는 것 아니냐. 장모가 잔고 증명서를 위조했다는 것도 법원에서 밝혀졌다”고 공세를 펼쳤다.
흐냐냐냐냥 2022.02.15 14:32
파도파도 좋은말이 안나오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905 알면 알수록 놀라운 연세대 청소노동자 소송 댓글+15 2022.07.03 13:27 7526 15
7904 가오를 놓지 못한 부동산 카페 댓글+9 2022.07.03 12:31 7431 4
7903 일본 언론 근황 댓글+5 2022.07.03 11:57 6898 3
7902 원화방어에 10조원 투입 댓글+4 2022.07.03 11:14 7143 1
7901 연쇄 살인범 유영철의 깜방 생활기 댓글+3 2022.07.02 20:16 7331 3
7900 로건이 인스타에 밝힌 이근 일화들 댓글+3 2022.07.02 20:02 7635 5
7899 태풍 4호 에어리 진로변경 댓글+10 2022.07.02 19:39 7483 12
7898 여성가족부 부활의 날갯짓 댓글+13 2022.07.02 19:33 7380 10
7897 요즘 MZ세대들이 선호하고 사용하는 브랜드와, 삼성&갤럭시의 인식 댓글+13 2022.07.02 18:17 7173 2
7896 머리만 짧으면 다 지네 아군인줄 아는 언냐들 댓글+7 2022.07.02 18:14 9024 26
7895 성관계 후 무고하려는 여자 녹취록 댓글+4 2022.07.02 18:13 7342 6
7894 전운이 감도는 IT-테크 시장 근황 댓글+1 2022.07.02 12:19 7896 2
7893 가상화폐 투자 빚 서울사람만 없는 걸로 쳐주겠다 댓글+11 2022.07.02 11:46 7396 7
7892 박수홍 악플러의 정체 댓글+1 2022.07.02 10:39 7063 6
7891 뒷좌석 2살 깜빡하고 출근한 美 아빠…찜통차서 아들 죽자 극단 선택 댓글+2 2022.07.02 10:38 6801 8
7890 신혼여행에서 혼자 귀국 후 이별 요구한 여자 댓글+6 2022.07.02 10:36 719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