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자가진단앱을 해킹한 범인이 고교생으로 밝혀짐
당시 교육부 측은 피해 학교가 10여곳 정도이며 개인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설명함
수사 결과 범인은 충청권 고등학교 1학년 A군으로 밝혀졌으며,
"보안이 허술해 경각심을 주려고 그랬다"고 범행을 인정함
경찰은 조만간 A군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4292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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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환불안하는게 맞다라는 사람들의 의견으로 말하면
저고등학생은 법적 처벌을 받아야하겠네.
저런건 청소년보호법 적용해야지
스렉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