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구글 검색해서
나무위키나 뉴스 및 블로그보면
한 10분정도만 정독하면
1시간동안 방송안봐도 됨
요즘 유튜브도 이런거 되게 많은데
난 답답해서 못보겠음
텍스트로 읽으면 순식간에 끝나는거
굳이 늘리고 늘려서 영상으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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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알고봐도 잼있던데?
1시간 동안 몰입되서 내용이 더 잘 흡수 되는 것 같단
굳이 이미 퍼지고퍼진걸 이야기화 시키는걸 이해도못하겠음
유행이 돌아온것뿐이긴한데 별루임
이제 관찰예능 메타 지나고 보이는 라디오냐
내머리에 정보를 때려넣는다기보다....
일 열심히하고 집와서 방전된 상태에서 맥주 한캔과함께 멍 때리기용
저 프로그램들이 예능으로 분류되는게 맞긴 한건가요?
예능 MC가 진행하느거 같긴한데
다루는 주제나 내용을 봐선 시사. 다큐. 교양 이쪽 분류같던데
이런 프로그램을 예능으로 분류해서 재미있다 재미없다 이야기하는게 맞는건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