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노키즈존 어쩌고 하면 같잖아서 안감.
모든 아이가진 부모를 잠정적 범죄자 취급하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잖아.
보통 사람들은 살아가는 과정에서 어쩌면 겪을 수도 있는 그냥 운이 안좋은 일 정도로 치부하는 걸 난 절대로 손해보지 않겠다 라는 마인드로 노키즈 존이라는걸 만드는거니.
나중에 아이 낳아서 자기 아이가 그 억울함을 당해봐야 '아 내가 생각을 잘못했구나' 하고 깨닿겠지.
[@decoder]
그 어쩌다 운이 안좋은거 한방에 까딱하다간 전재산에 대출까지 밀어넣은 가게 문닫을 수도 있는게 요즘 자영업자임..노키즈존은 애들 오지마라가 아니라 개념없는 부모들 오지마라 임.
그리고 아이가 억울한게 아니라 그 아이의 개념없는 부모때문에 타인들이 억울해지는게 핵심이고...나 같아도 한적하게 식사하러 가는데 애들 뛰어다니는곳 보다는 조용한 곳을 찾을것 같네
[@decoder]
-----------노키즈존이 아니라 "아이를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주의를 주세요" 정도 선에서 국민적 합의가 됐어야 함.----------------
이게 보통 일반적인 부모라면 이런 얘기 나오기 전에 스스로 주의를 주는데 흔히 얘기하는 '맘충' 이런 개념 없는 사람들 때문에 노키즈 존이 생긴거 아닌가요?
그리고 노키즈 존이 어떻게 '센스가 있고 매너가 있는 사람인줄 아는 난감한 사람들.' 이라는 말을 하는지 무엇때문에 이런 말을 하신지 궁금하네요.
노키즈존이 차별인건 사실이죠. 아이를 동반한 사람들을 입장 못하게 가렸으니까요.
'그것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자기만 소중한줄 알고 배우고 자란 철없는 몸만큼 아이들이 만들어 놓은 차별임.' 이런 말씀을 하신 정당한 근거가 있나요? 아이들이 받는 상처만 상처고 가게 사장님, 직원들은 무개념 맘충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분들은 상처가 없을까요?
아이만 편애하는 님의 댓글에서도 "차별"이 느껴집니다.
제가 아는 노키즈 존은 '맘충'으로 인해 피해를 미연에 방지 하고자 만든 방책이라 생각이 드네요.
[@decoder]
님은 왜 노키즈존이 생겼는지 왜 늘어났는지를 이해를 못하시네요
노키즈존이 아니라 "아이를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주의를 주세요" 정도 선에서 국민적 합의가 됐어야 함. 라고요??
그게 안되니까 아예 노키즈존이 생긴거라는 생각은 못하시나요?
자기 장사하는 사람들이 왜 굳이 고객을 가려서 받고 굳이 피해를 감소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볍진새끼가 시작했는지를 찾는것보다 요즘 부모들의 행동이 얼마나 볍진같으면 저렇게 까지 하는지 생각을 해보시죠?
아이가 가게 못들어가면 무슨 상처를 받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기는 어린이 출입금지라고 하면 되잖아요? 그정도 가정교육도 못하면서 무슨 부모인가요?
[@decoder]
노키즈존이 왜 생겼는지부터 말해줘야죠.
아이가 '노키즈존은 왜 생겼어?' 라고 물어보거나 ' 왜 못들어가?' 라고 물어보면
자녀들을 공공장소에서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서 남에게 피해를 준 어른들의 수가
사회적 합의가 안될정도로 많아졌기때문에 그 이유로 노키즈존이 생긴거다 라고 대답해줘야 하지 않나요?
무턱대로 노키즈존이라 못들어간다고 하면 안되죠. 아이 책임이 아닌데요.
인종차별, 남녀차별 처럼 차별이라 함은 존재의 차원이지 행위의 차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Agisdfggggg]
솔직히 착한 아이나 부모님들이 계시긴 함 그러나 한 두명의 아이 컨트롤을 안하는 부모들이 있어서 노키즈존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옆에서 울고불고 하던가 뛰어댕기고 신발신고 의자에 올라가고, 주방에 궁금하다고 들어오고, 거기에 가게에서 음식가지고 장난도 많이 합니다(간장통 열어서 어묵국물에 막 부어넣음 등) 그런데 부모님들이 제지를 해야하는데 안해요. 그렇다고 우리가 하면 왜 내새끼에게 그러냐고 해요. 뭐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그냥 두자니 다른 손님들이 피해를 보고 우리도 피해를 보고 노키즈존으로 만들자니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어떻게 하자는 거죠? 손님 입장에서야 그 간장 몇푼이지만 주인입장에서는 다 돈입니다. 어지럽힌거 정리하는것도 다 돈이구요. 왜 노키즈존이 생겼나구요? 안하무인 격으로 아이 컨트롤 안하고 무턱대고 아이있으니 서비스 달라고 요구하는 그런 사람들 때문이라고 하시면 될듯합니다.
지난번에 마트 갔다가 지나가는데 어린 꼬마 아이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좀 놀랐는데 솔직히 크게 별일은 아닌데도 아이가 죄송합니다~ 하면서 배꼽인사 하는거 보면서 많은 감정이 들었음 .. 저 어린 아이가 정말 똘똘하게 교육을 잘 받았구나 싶은 것도 있지만 왠지모를 미안함도 생겼는데 .. 아이 부모들은 오죽할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 아이들은 문제가 없음 ... 일부 부모가 문제지 ... 모두가 같을 수 없으니 모두를 제약을 거는것일뿐 .. 그리고 전에 커피숍인가 국밥집인가에서 아이가 뛰다가 뜨거운거에 화상 입은 사건처럼 요즘 애키우는 집에서는 모든 모서리를 감싸지만 그런곳은 준비가 안되어 있는 경우도 많으니까 ...
저도 애아빠지만 가게가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논란거리가 될 노키존을 선택하는건 본인 자유죠.
그만큼 손님 풀을 줄이는건데 그걸 왜 사회적 합의니 뭐니... 그런건 공기업에나 하는거죠.
이것도 특정상황을 예로 애가 얼마나 슬퍼할지 아냐 이건 페미들 맨날 하는 극단적 상황 예로 드는거랑 다를 바가 없는데...
여기서 문제는 나는 개인 사업체에서 정한 규칙이라도 잘 지키는데 연예인은 그냥 무시해도 문제 없는게 논점이지
모든 아이가진 부모를 잠정적 범죄자 취급하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잖아.
보통 사람들은 살아가는 과정에서 어쩌면 겪을 수도 있는 그냥 운이 안좋은 일 정도로 치부하는 걸 난 절대로 손해보지 않겠다 라는 마인드로 노키즈 존이라는걸 만드는거니.
나중에 아이 낳아서 자기 아이가 그 억울함을 당해봐야 '아 내가 생각을 잘못했구나' 하고 깨닿겠지.
그리고 아이가 억울한게 아니라 그 아이의 개념없는 부모때문에 타인들이 억울해지는게 핵심이고...나 같아도 한적하게 식사하러 가는데 애들 뛰어다니는곳 보다는 조용한 곳을 찾을것 같네
손님을 잠정적 범죄자 취급하려고 그런 거냐?
애들이 소란스러워서 다른 손님에게 피해가 되니까
출입을 제한하는 거 아닌가?
범죄자 어쩌면 겪을 수 있는 거는 먼소리야
엌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가게에 표출하는게 아니라 무개념 부모들한테 표출을 하는게 맞지않음?
무개념들때문에 노키즈존된건데
초등학생 아이가 생기면 느낄거임.
어느날 아이랑 시내, 공원등을 산책하다 아이가 저기 예쁘다고 가보자고 함.
"저긴 노키즈존이야. 초등학생은 못 들어가" 라고 했을 때 그 아이가 가질 감정이 어떨지.
노키즈존이 아니라 "아이를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주의를 주세요" 정도 선에서 국민적 합의가 됐어야 함.
어떤 볍신새기가 첨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그게 나중에 얼마나 큰 부작용을 낳을지 생각했어야 돼.
노키즈존을 만든 놈들이 나이먹을때쯤 노키즈존을 보고 큰 아이들은 나중에 "No oldman zone" 을 만들거임.
전세계 눈씻고 찾아보길 바람. 우리나라처럼 노키즈존 이라는 이름 걸고 가게 운영하는 곳이 얼마나 되는지.
세계적으로 노키즈존이 우리나라 처럼 많은 나라가 있는지.
노키즈존 이라고 하면 무슨 센스가 있고 매너가 있는 사람인줄 아는 난감한 사람들.
엄연한 "차별" 임.
그것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자기만 소중한줄 알고 배우고 자란 철없는 몸만큼 아이들이 만들어 놓은 차별임.
이게 보통 일반적인 부모라면 이런 얘기 나오기 전에 스스로 주의를 주는데 흔히 얘기하는 '맘충' 이런 개념 없는 사람들 때문에 노키즈 존이 생긴거 아닌가요?
그리고 노키즈 존이 어떻게 '센스가 있고 매너가 있는 사람인줄 아는 난감한 사람들.' 이라는 말을 하는지 무엇때문에 이런 말을 하신지 궁금하네요.
노키즈존이 차별인건 사실이죠. 아이를 동반한 사람들을 입장 못하게 가렸으니까요.
'그것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자기만 소중한줄 알고 배우고 자란 철없는 몸만큼 아이들이 만들어 놓은 차별임.' 이런 말씀을 하신 정당한 근거가 있나요? 아이들이 받는 상처만 상처고 가게 사장님, 직원들은 무개념 맘충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분들은 상처가 없을까요?
아이만 편애하는 님의 댓글에서도 "차별"이 느껴집니다.
제가 아는 노키즈 존은 '맘충'으로 인해 피해를 미연에 방지 하고자 만든 방책이라 생각이 드네요.
노키즈존이 아니라 "아이를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주의를 주세요" 정도 선에서 국민적 합의가 됐어야 함. 라고요??
그게 안되니까 아예 노키즈존이 생긴거라는 생각은 못하시나요?
자기 장사하는 사람들이 왜 굳이 고객을 가려서 받고 굳이 피해를 감소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볍진새끼가 시작했는지를 찾는것보다 요즘 부모들의 행동이 얼마나 볍진같으면 저렇게 까지 하는지 생각을 해보시죠?
아이가 가게 못들어가면 무슨 상처를 받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기는 어린이 출입금지라고 하면 되잖아요? 그정도 가정교육도 못하면서 무슨 부모인가요?
그대로 노키즈존을 선택한 사장님 입장도생각해보세요.
따로 메뉴 만들어두니
아이밥 꽁짜로달라고하고 아이가 뛰어 놀다 실수로 남음식엎으면 그대로로스감당해야되고
아이가 고기나 데여도 가게사장이 감당해야되고.
왜 님기준으로만생각함?
아이가 '노키즈존은 왜 생겼어?' 라고 물어보거나 ' 왜 못들어가?' 라고 물어보면
자녀들을 공공장소에서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서 남에게 피해를 준 어른들의 수가
사회적 합의가 안될정도로 많아졌기때문에 그 이유로 노키즈존이 생긴거다 라고 대답해줘야 하지 않나요?
무턱대로 노키즈존이라 못들어간다고 하면 안되죠. 아이 책임이 아닌데요.
인종차별, 남녀차별 처럼 차별이라 함은 존재의 차원이지 행위의 차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 와인 바 식당인 곳이네 ㅋ
그만큼 손님 풀을 줄이는건데 그걸 왜 사회적 합의니 뭐니... 그런건 공기업에나 하는거죠.
이것도 특정상황을 예로 애가 얼마나 슬퍼할지 아냐 이건 페미들 맨날 하는 극단적 상황 예로 드는거랑 다를 바가 없는데...
여기서 문제는 나는 개인 사업체에서 정한 규칙이라도 잘 지키는데 연예인은 그냥 무시해도 문제 없는게 논점이지
노키즈존에 대한 수요가 있으니까 유지하고 있는거지
애들 존나 꽥꽥거리고 gr발광하는거 옆에서 지켜보는게 너무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거
애들이 다 그렇지 라고 생각하면 더욱더 노키즈존이 필요하지
일부 고객 가족 받아주는 것도 정상
기분 나뻐서 인터넷에 올리는 것도 정상
자기돈으로 자기멋대로 장사하는 것도 문제 될 것 없고.
가게 서비스에 불만을 표출하는 것도 문제 없고.
가게망하면 사장이 멍청한거고
그래도 장사 잘하면 그것도 재주인거지.
꼭 좋은 소리 듣고 장사해야하나. 싫은소리 듣고도 장사할 수 있는거지.
원산지를 속인 것도 아니고... 위생에 문제가 있던 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 사회현상으로 봐야 하지 않나 싶음.
노키즈존이라 해도 이해가되더라구요.
철없는 애들이 장난치다 위험해질수있는게
곳곳에 존재하기때문에 잠시만 한눈팔아도 .. 어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