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담당일진 출격

일본 담당일진 출격



 

3줄요약


마더로씨아는 사도광산 등재 반대다


패전국쉑들이 전범행위 지우려는거 티내지마라


우익 정치병OUT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2022.02.11 10:52
전범 행위를 지우는거 자체는 찬 성 
단 독일 처럼 해야지 다  까발리고 계속 사과하고 자기들 스스로  반성하면 일본과 진짜로 손 잡을수 있음 그러면 중국 뭐가 무서움
우린 육군 에 미친듯이 돈 쳐발라서 베이징 까지 진격 하면 대는데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2.11 11:22
[@ooooooo] 얘 여기서 또 이러네..
우리가 돈을 쳐바르면 G2인 중국 보다 더 쳐바를 수 있나요?
아니 그리고 우리가 왜 중국을 침략하나요?
일본과 손잡는 이유가 중국을 침략하기 위해선가요?
전쟁을 일으키면 그 전쟁은 누가 치루나요?
한심한 소리 그만 하시고 식사나 하세요.
오픈유어아이즈 2022.02.12 21:39
[@ooooooo] 제발 머리 나쁘고 집어넣는것도 소홀해서 든게 없으면 이런 ㅈ같은 망상하지말고, 차라리 행복하고 쓸데없는거에 심취해서 그런 망상을 해라.
ㅗㅜㅜ 2022.02.12 23:11
[@ooooooo] 전쟁 결정은 나라를 주관하시는 분들이 하는데 전쟁에 나가는 것은 젊고, 꿈도  있는 청년들이 나갑니다.
지구를 준다고 해도 자신의 생명이 없으면 무슨소용이겠습니까. 이렇듯 모든 것보다 귀한 것이 한 사람의 생명입니다. 무엇을 주면 자신의 생명과 바꾸겠습니까.
자식이 죽으면 남은 가족들이나, 부모의 심정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무너져내립니다. 전쟁은 있어선 안됩니다. 누구를 위한 전쟁입니까.
라루키아 2022.02.11 19:19
일본이 반성하는 의미에서 등재를 하는게 아닌
지들 제국주의 시절이 그리워하면서 등재하는거라...ㅁㅊ 놈들임..
쎈과함께 2022.02.13 07:23
지금은 일본 정치계가 바뀔리가 없음.. 하지만.. 현 일본은 잃어버린 20년으로 침체 늪에 빠졌고.. 점점더 망조에 들어가고..있음. 한국은 G7 초대 및 국가 확대시 포함될 확률이 가장 높으며.. 코로나 방역및 K팝, K영화, 드라마로.. 세계적인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K드라마로 여명의 눈동자 같은거 터진다면.. 일본에 대한 세계적 인식도 달라질거고거고.. 미국이 원하는 한미일 공조를 위해.. 일본 니들이 사과 하라고 바꿀수 있음.. 일본은 미국말은 꿈뻑 죽는 놈들임.. 핵도 맞아봤고.. 그렇게 될날이 오기를 기대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750 이근 근황 댓글+2 2022.02.13 11:04 7636 8
5749 올림픽 우크라이나 선수가 경기 후 펼친 호소문 댓글+1 2022.02.13 11:03 6334 6
5748 구하라 전 남친이 네티즌 129명을 상태로 소송건 사건 근황 2022.02.13 11:02 6945 7
5747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는 감기라고 인정했다고 합니다.......... 댓글+12 2022.02.12 16:18 6659 6
5746 회사 선배를 화나게 해버린 신입 댓글+12 2022.02.12 13:55 6722 2
5745 '8살 별이 학대·살인' 부부, 징역 30년 확정 댓글+8 2022.02.12 13:25 5027 8
5744 꽃보다 남자 김현중 근황 댓글+4 2022.02.12 13:04 9282 8
5743 길고양이 때문에 국과수 부른 캣맘 댓글+8 2022.02.12 12:55 5740 1
5742 베이징올림픽 숙소 근황 댓글+9 2022.02.12 12:08 8241 12
5741 미래를 본 덩샤오핑의 연설甲 댓글+2 2022.02.12 12:03 6786 7
5740 올림픽 역대 최악의 편파판정 중 하나 댓글+2 2022.02.12 11:58 6321 3
5739 힘들게 들어간 공무원 포기하거나 자살하는 이유 댓글+3 2022.02.12 11:53 5810 4
5738 이젠 무료나눔도 함부로 못할듯 댓글+11 2022.02.12 11:52 7256 13
5737 별점 1개받은 5,000원 우동 댓글+5 2022.02.12 11:49 5730 2
5736 공무원·공기업보다 대기업 입사 선호, 수십 년만에 역전 댓글+3 2022.02.11 13:54 5916 2
5735 돈 대신 갚아준 남친 뺨 때리고 구두로 찍고 집유.news 댓글+5 2022.02.11 13:53 675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