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미나즈의 발언이 인터넷에서 확산되자 급기야 백악관이 나섰음.
미나즈한테 질병관리청 의사랑 전화 미팅 연결해주고 백신강의 해준다고 제안함.
현재 사촌의 친구 드립이 거짓말이 분명하다며 까이는 중
박대로 백신 반대론자들에겐 엄청난 지지를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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